"일본서 애국가를"…우상혁, 세계선수권 금 사냥 작성일 09-10 58 목록 [앵커]<br><br>올해 세계실내선수권, 아시아선수권 등 7개 국제대회에서 우승한 '스마일 점퍼' 우상혁 선수가 '세계실외선수권'을 접수하러 일본으로 떠났습니다.<br><br>일본에서 올해 마지막 퍼즐을 끼우며 애국가를 울리겠단 당찬 포부도 밝혔네요.<br><br>조한대 기자입니다.<br><br>[기자]<br><br>4년 전 열린 도쿄올림픽 높이뛰기에서 32명 중 31위로 출전해 '깜짝 4위'로 스타 탄생을 알린 우상혁.<br><br>기분 좋은 추억이 있는 도쿄에서 '세계실외선수권' 우승을 노립니다.<br><br>출국 전 우상혁은 지난달 독일에서 입은 종아리 부상에서 벗어났다며 밝은 표정을 지어보였습니다.<br><br><우상혁 / 높이뛰기 국가대표> "모든 시합 전에 사전 테스트 같은 걸 해봤을 때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걸 다시 한 번 느끼고 그래서 이번 주 일요일(예선)이 기대가 되는 하루가 될 것 같습니다."<br><br>지난 3월 중국 난징 세계실내선수권을 비롯해 올해 7개 대회 정상에 오른 우상혁.<br><br>실외 대회인 이번 일본 선수권 우승으로 같은 해 실내외 선수권을 모두 제패하겠다는 목표입니다.<br><br>1993년 쿠바의 하비에르 소토마요르 이후 그 누구도 정복하지 못한 고지입니다.<br><br><우상혁 / 높이뛰기 국가대표> "중국에서 애국가를 울렸고, 또 구미 아시아 선수권에서 애국가를 울렸더라고요. 그래서 일본에서도 한번 울리는 게 제 가장 큰 목표이지 않나. 그러면은 마지막 퍼즐이 끼워지는 거니까. 한번 최선을 다해 보겠습니다."<br><br>파리올림픽에서 7위에 그치며 많은 것을 얻었다는 우상혁.<br><br>내년 아시안게임은 물론 2028 LA올림픽까지 변함없이 달려가겠다며 팬들의 응원을 당부했습니다.<br><br><우상혁 / 높이뛰기 국가대표> "제가 일요일 날 예선전부터 그다음 화요일날 결승전까지 좋은 에너지 많이 팍팍 드릴 테니까, 많은 응원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br><br>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br><br>[영상취재 문주형]<br><br>[영상편집 김소희]<br><br>[그래픽 심규택]<br><br>#높이뛰기 #우상혁 #세계실외선수권 #애국가<br><br>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br><br> 관련자료 이전 떠나간 스승에게 바친 세계선수권 3연패…"가장 높은 곳에서 기릴 수 있었다" [현장인터뷰] 09-10 다음 "전수조사로 278건 확인...현재는 안전한 상태" KT, 소액결제 피해 '전액면제' [일문일답]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