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 복귀…올림픽 5개월 앞두고 정상화 작성일 09-10 44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김선태 임시 총감독은 퇴촌…윤 감독 체제로 밀라노 올림픽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0/PYH2025020313800001300_P4_20250910185915778.jpg" alt="" /><em class="img_desc">쇼트트랙 대표팀 훈련 지켜보는 윤재명 감독<br>(하얼빈=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이 개막을 나흘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간)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훈련하는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5.2.3 dwise@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징계받았던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이 복귀한다.<br><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다.<br><br> 연맹 관계자는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윤 감독은 진천선수촌에 합류해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다.<br><br> 윤재명 감독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원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br><br> 대표팀 훈련에서 배제된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대한체육회는 관련 내용이 징계 사항이 아니라며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br><br>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다시 연 뒤 재징계를 결정했다.<br><br> 선수단 관리 소홀 문제 등의 사유를 들어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하면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br><br> 빙상계 안팎에선 지도자 교체 과정에 문제점을 제기했다.<br><br> 특히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면서 국가대표 감독 선발 및 운영 규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br><br> 연맹은 비판 목소리가 잇따르자 지난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 조처한 뒤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결정했다.<br><br> 이로써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부재 문제는 첫 소집 이후 4개월 만에 일단락됐다.<br><br> 대표팀은 윤재명 감독 체제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치른다.<br><br> 한편 윤 감독과 함께 징계받은 뒤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회복한 A 코치의 복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br><br> 연맹 관계자는 "A코치 관련 사안은 추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폭우 피해' 서효림, 한국 떠났다…♥남편·딸과 하와이 생활 시작 [RE:뷰] 09-10 다음 떠나간 스승에게 바친 세계선수권 3연패…"가장 높은 곳에서 기릴 수 있었다" [현장인터뷰]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