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 복귀…올림픽 다섯 달 앞두고 정상화 수순 작성일 09-10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0/0001291413_001_20250910190859973.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지난 2월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당시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strong></span></div> <br> 석연치 않은 이유로 징계받았던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이 복귀합니다.<br> <br> 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어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습니다.<br> <br> 연맹 관계자는 "의결 내용을 바탕으로 대한체육회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며 "절차가 마무리되면 윤 감독은 진천선수촌에 합류해 대표팀을 이끌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윤재명 감독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 원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br> <br> 대표팀 훈련에서 배제된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대한체육회는 관련 내용이 징계 사항이 아니라며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습니다.<br> <br>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다시 연 뒤 재징계를 결정했습니다.<br> <br> 선수단 관리 소홀 문제 등의 사유를 들어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하면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br> <br> 빙상계 안팎에선 지도자 교체 과정에 문제점을 제기했습니다.<br> <br> 일각에선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점을 지적하기도 했습니다.<br> <br> 연맹은 비판 목소리가 잇따르자 지난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 조처한 뒤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결정했습니다.<br> <br> 이로써 쇼트트랙 대표팀 지도자 부재 문제는 첫 소집 이후 4개월 만에 일단락됐습니다.<br> <br> 대표팀은 윤재명 감독 체제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치릅니다.<br> <br> 한편 윤 감독과 함께 징계받은 뒤 법원 징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아 지도자 자격을 회복한 A 코치의 복귀 여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습니다.<br> <br> 연맹 관계자는 "A 코치 관련 사안은 추후 정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br> <br> (사진=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혁신 창업 쏟아지는 ‘1제곱마일’ K클러스터 육성해야 [2025 혁신창업국가 대한민국 국제포럼] 09-10 다음 정원관 “소방차, 마약단속반에 2박3일 미행…이상원 배신? 죽일 놈이죠”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