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대표팀, 김선태 감독 퇴촌 뒤 윤재명 감독 복귀 작성일 09-10 61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6/2025/09/10/0012026688_001_20250910194410900.jpg" alt="" /></span>2025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 올림픽을 앞두고 지도자 부재 논란에 휩싸였던 쇼트트랙 대표팀에 결국 징계를 받았던 윤재명 감독이 복귀했습니다.<br> <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오늘(10일) 이사회를 열어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고, 쇼트트랙 대표팀은 윤재명 감독 체제로 올림픽을 준비하게 됐습니다.<br> <br>윤재명 감독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수십만 원의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습니다.<br><br> 대표팀 훈련에서 배제된 윤 감독은 상위 기구인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대한체육회는 관련 내용이 징계 사항이 아니라며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습니다.<br><br> 그러나 대한빙상경기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다시 연 뒤 재징계를 결정했습니다.<br><br> 선수단 관리 소홀 문제 등의 사유를 들어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하면서 김선태 연맹 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습니다.<br><br> 빙상계 안팎에서 지도자 교체 과정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잇따랐습니다.<br> <br>특히, 특히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 및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 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았다면서 국가대표 감독 선발 및 운영 규정을 어겼다고 지적했다.<br> <br>결국, 연맹은 지난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 조처한 뒤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결정했습니다.<br><br>[사진 출처 : 연합뉴스]<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한국에도 세계가 주목하는 혁신 클러스터 탄생하길" 09-10 다음 박지현, 엄태구에 "거저 먹네"→"막 뱉으시네" 티키타카('단순노동')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