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한국궁사들 ‘금빛과녁’ 명중 작성일 09-10 41 목록 <b><b>세계선수권 리커브 男단체 우승<br>결승서 랭킹 1위 속한 미국 완파<br><br>혼성 단체전선 아쉽게 2위 올라</b><br></b><br>2024 파리 올림픽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금메달에 빛나는 김우진(청주시청), 김제덕(예천군청). 이우석(코오롱)이 다시 한 번 세계 최강임을 입증했다.<br> <br> 남자 양궁대표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광주 세계양궁선수권대회 6일째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세계랭킹 1위 브레이디 엘리슨이 버티는 미국 대표팀을 6-0(56-55 57-55 59-56)으로 완파하고 이번 대회 한국의 첫 금메달을 가져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남자 양궁은 세계선수권 단체전 3연패를 달성했다.<br>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2/2025/09/10/20250910519882_20250910201210995.jpg" alt="" /></span> </td></tr><tr><td> <strong>파리 올림픽의 감동 다시 한 번</strong> 한국 양궁대표팀 이우석(왼쪽부터), 김제덕, 김우진이 10일 5·18 민주광장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남자 리커브 단체전 결승에서 우승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광주=연합뉴스 </td></tr></tbody></table> 김제덕은 결승에서 쏜 6발 가운데 5발을 10점에 꽂는 괴력을 발휘했고, 이우석은 핑거탭에 문제가 있었지만 마지막 세트 두 발을 모두 10점에 꽂는 집중력을 보여줬다. 김제덕은 “목표했던 금메달은 혼자 이룰 수 없는 것”이라며 “형들이 끌어주면 그대로 따라갔을 뿐인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웃었다. 이우석 역시 “경기 중 장비 문제가 생겨 어수선했지만 마무리가 잘 돼 다행”이라며 기뻐했다.<br> <br> 앞서 열린 혼성 단체전에서는 아쉽게 은메달에 그쳤다. ‘올림픽 3관왕 듀오’로 짝을 이룬 김우진과 안산(광주은행)은 결승에서 스페인 엘리아 카날레스, 안드레스 테미뇨에게 2-6(35-36 37-38 38-36 34-37)으로 패했다. 안산은 결승에서 한 번도 10점을 쏘지 못하며 부진했고, 한국은 세계선수권 혼성 우승 기록을 7연패에서 중단해야 했다.<br> <br> 김우진은 이날 오전 남자 개인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다. 김우진은 광주 국제양궁장에서 열린 리커브 남자 개인전 첫 라운드인 32강전에서 마르쿠스 달메이다(브라질)에게 4-6(28-28 28-28 28-30 29-29 30-30)으로 졌다. 달메이다는 세계랭킹 3위의 강자로 예선 라운드에서 부진해 김우진을 일찍 만났지만 대어를 낚았다. 아쉽게 진 김우진은 “이렇게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운 게 바로 스포츠의 묘미”라고 여유를 보였다. 나머지 한국 선수들은 개인전 금메달을 향한 순항을 시작했다. 김제덕은 안드레스 가야르도(칠레)를 7-3(29-29 28-29 29-26 29-27 27-22)으로 물리쳤다. 이우석은 아오시마 데쓰야(일본)를 6-4(27-28 27-26 28-28 28-26 28-28)로 꺾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여자 양궁, 아쉬움 남은 단체전 銅…"개인전은 3명 다 단상 올라가고파" 09-10 다음 이세희, 전현무가 인정한 예능퀸 "올해 본 사람 중 제일 웃겨" ('전현무계획')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