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 범프 커졌지만… ‘아이폰 17 시리즈’ 반응 냉담 작성일 09-10 7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gHk5PkPhB"> <blockquote class="talkquote_frm" contents-hash="28ad2dc5406e7ffd484d35cb4ff3d2842e7edb2c6345c10b9208ee0d6b0b5778" dmcf-pid="uaXE1QEQWq" dmcf-ptype="blockquote2"> 소비자들, 혁신보단 아쉬움 <br> <br>‘에어’ 모델 첫 선… 5.6㎜ 초슬림 <br>열 방출관리 강화·최소 용량 상향 <br>AI 기능 아직 미완, 경쟁사와 대조 </blockquote> <div contents-hash="ad426534bf94d497ab1a4a9e8e43cdbe5e2fd4bc18717e593f1982e539903cd8" dmcf-pid="7NZDtxDxSz" dmcf-ptype="general">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dd9118aa6c555115825c169c973687d928c4de5dcf0efc896168cba1c9103d2" dmcf-pid="zctm0emel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이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한 10일, 수원시내 한 프리스비 매장에는 직전 모델인 ‘아이폰 16e’ 광고판이 걸려있다. 2025.9.10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551714-qBABr9u/20250910202200982uhyf.jpg" data-org-width="600" dmcf-mid="0B45Pr5rS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551714-qBABr9u/20250910202200982uhy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이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한 10일, 수원시내 한 프리스비 매장에는 직전 모델인 ‘아이폰 16e’ 광고판이 걸려있다. 2025.9.10 /윤혜경기자 hyegyung@kyeongin.com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25db89aaf43249b2dee1ffc5776ac6b4d7930640dbfd034bcb4f6b50f8b9c3f" dmcf-pid="qkFspdsdhu" dmcf-ptype="general"> <br> 처음엔 어색하지만 반복되는 노출로 시간이 지나면서 적응하는 ‘뇌이징(뇌+에이징)’ 현상은 나타나지 않았다. 전작보다 카메라 섬(범프)이 커졌을 뿐 이번에도 AI 혁신은 없었다. 애플의 신작 ‘아이폰 17’ 시리즈 얘기다. </div> <p contents-hash="22142374125e05ec0355c6d3d09bd7771e689b2dadf88e278e0d6db436ac69a8" dmcf-pid="BE3OUJOJlU" dmcf-ptype="general">애플은 9일(현지시간) 신형 스마트폰 아이폰 17 시리즈를 공개했다. 기본 모델과 고급 모델인 프로, 프로맥스 그리고 이번에 처음 선보인 에어 모델이다. 에어가 등장하면서 아이폰 16 시리즈까지 선보였던 기본 모델 중 하나인 플러스는 자취를 감췄다.</p> <p contents-hash="0df67c602c15a066c306afabaf2e1089d2d50dd8bd2496f0ae3b5c534b57af73" dmcf-pid="bD0IuiIiSp" dmcf-ptype="general">올해 애플의 신작은 하드웨어적 변화가 큰 모양새다. 에어가 대표적인 사례다. 두께 5.6㎜의 초슬림 스마트폰으로 역대 아이폰 중 가장 얇다. 아이폰 16 시리즈에 포함됐지만, 아이폰 14 폼팩터가 사용된 직전 최신작 ‘아이폰 16e<strong>(3월1일 인터넷 보도)</strong>’ 7.8㎜ 대비 28%(2.2㎜) 얇아졌다. 무게는 165g이다.</p> <p contents-hash="65aec858e06c4db868958b21a5ee30e3eeb51d36a6f6d7e57eeb795aa8bc66d3" dmcf-pid="KwpC7nCnl0" dmcf-ptype="general">에어의 얇은 두께는 삼성전자 ‘갤럭시 S25 엣지<strong>(5월14일자 12면 보도)</strong>’와 견줄만한 수준이다. 갤럭시 S25 엣지 두께는 5.8㎜, 무게 163g이다. 에어가 엣지보다 두께는 0.2㎜ 얇지만 무게는 2g 더 무겁다. 카메라는 아이폰 16e와 동일하게 1개만 탑재됐지만 범프가 가로로 넓어지면서 후면 카메라 부분이 돌출된 형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09e0c371a0bb6c57251246863d5b5c7f80325303ba4ec773b456fa515c248a" dmcf-pid="9rUhzLhL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애플 아이폰 17 프로. /애플 홈페이지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551714-qBABr9u/20250910202202255mlrk.png" data-org-width="600" dmcf-mid="pfqTKNTNv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551714-qBABr9u/20250910202202255mlrk.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애플 아이폰 17 프로. /애플 홈페이지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d7901789769975e6d6c2722de9fa0847a0ba5799863b54bfade3f82bfa1f3bd" dmcf-pid="2mulqoloWF" dmcf-ptype="general"><br> 프로 모델 또한 범프 변화가 두드러진다. 정사각형 형태로 카메라를 감싸고 있던 범프가 후면 3분의 1을 차지할 정도로 직사각형으로 커졌다. 이를 통해 큰 배터리를 장착할 수 있고, 열 방출 효율이 향상됐다고 애플은 설명했다.</p> <p contents-hash="f543bf6149105ea182d769214adfe63daccbaf2a4fa05577aead1194ef416045" dmcf-pid="Vs7SBgSglt" dmcf-ptype="general">최소 저장용량 단위가 변경된 점은 눈여겨볼 만하다. 애플은 아이폰 16 시리즈까지 128GB를 출시했는데, 이번 17 시리즈부터는 256GB 모델이 최소 단위다. 가격은 256GB 기준 아이폰 17이 129만원, 에어 159만원, 프로 179만원, 프로맥스 199만원 수준이다.</p> <p contents-hash="3d7a91214b14ade54c0c116bdb33702e3f31073c2d390ddadd5fce0e1a2adcec" dmcf-pid="fOzvbavav1" dmcf-ptype="general">애플 신형 스마트폰이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는 냉담한 반응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색상이 아쉽다”, “아이폰 16 사길 잘했다”, “아이폰보고 못생겼다고 처음 생각했다” 등 디자인에 대한 혹평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6c48a3addc4ebc496f35f5b3b33d9dab1c466777e268f51b7ef8f983ba4a3075" dmcf-pid="4IqTKNTNS5" dmcf-ptype="general">AI 혁신이 없었던 점도 아쉬운 부분이다. 앞서 애플은 지난 2월 아이폰 16e를 출시하면서 AI 기능 ‘애플 인텔리전스’가 적용됐다고 홍보해왔다. 그러나 해당 기능은 출시가 지연된 상태다. 이날 신작 출시에도 AI에 대한 설명은 구체화되지 않았다. 삼성 등 경쟁사가 AI 스마트폰을 강조하는 상황과 대조되는 대목이다.</p> <p contents-hash="570128b50b95b1e73cabd29371aa0e9e10cd20b2cfd64394510e4720c9c90408" dmcf-pid="8CBy9jyjCZ" dmcf-ptype="general">신제품 공개 이후 행보도 대비된다. 지난 7월 삼성전자는 미국에서 ‘갤럭시 언팩 2025’ 행사를 가졌다. ‘갤럭시 Z 폴드 7’ 등을 공개하는 자리였는데, 같은 날 삼성스토어 등 국내 오프라인 채널에 신제품이 진열됐다.</p> <p contents-hash="f30c8238082c0489843b08e4dc7b809452bd79011306768b8e76f3206caa4302" dmcf-pid="6hbW2AWAWX" dmcf-ptype="general">반면 애플의 경우 소비자가 실물을 보기까지는 시간이 다소 소요될 예정이다. 실제 이날 애플 체험형 스토어인 프리스비 등 도내 매장을 확인해본 결과 신형 모델은 국내 출시일인 오는 19일에 진열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도내 한 매장엔 직전 모델인 아이폰16e 관련 현수막이 걸려있는 상황이었다.</p> <p contents-hash="bfd32a3b7d0d0abe8d27a9f9512af5529805d19982ca68662e4bfd0d2ba767a9" dmcf-pid="PlKYVcYcyH" dmcf-ptype="general">/윤혜경 기자 hyegyung@kyeongi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경인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카리나 "스케줄 때 안 먹고 집 가서 폭식해"→소녀시대 팬심 고백 (효연의 레벨업) 09-10 다음 송중기, '개콘' 신보라와 뽀뽀 비하인드 "한 번 했는데 얼굴 엄청 빨개져" (나래식) [종합]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