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카라스 "시너 잡기 위해 어떻게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연습 초점"..."라이벌, 서로를 한계로 밀어붙여" 작성일 09-10 6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발렌카와 함께 미국  '투데이쇼' 출연<br>2022년 이후 두번째 연말 세계 1위 목표</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9_001_20250910204411022.jpg" alt="" /><em class="img_desc">2025 US오픈 챔피언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미국 뉴욕 맨해튼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한 화보촬영에 응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em></span></div><br><br>〔김경무의 오디세이〕 카를로스 알카라스(22·스페인)가 2025 US오픈 남자단식 우승으로 세계랭킹 1위를 탈환한 뒤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br><br>ATP 투어에 따르면, 알카라스는 우승 다음날인 지난 월요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한껏 들뜬 하루를 보냈습니다.<br><br>맨해튼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루프톱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2022년 이후 생애 두번째 플러싱 메도우 정상 등극을 자축했습니다.<br><br>22살의 나이에 벌써 6번째 그랜드슬램 트로피를 들어올린 알카라스입니다. 오픈 시대(Open Era) 만 23살 이전에 이런 업적을 이룬 사람은 비외른 보리(스웨덴)와 라파엘 나달(스페인), 그리고 알카라스 3명 뿐입니다.<br><br>알카라스는 이번 결승에서 라이벌 야니크 시너(24·이탈리아)를 6-2, 3-6, 6-1, 6-4로 꺾으며 상대전적에서도 10승5패를 기록했습니다. <br><br>올해 호주오픈 빼고 3번의 그랜드슬램에서 연속으로 결승 맞대결을 벌였고 시너에 2승1패의 우위를 보였습니다. 윔블던 우승은 시너한테 내주고, 롤랑가로스와 US오픈 타이틀을 획득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9_002_20250910204411079.jpg" alt="" /><em class="img_desc">NBC '투데이 쇼'에 출연한 카를로스 알카라스와 아리나 사발렌카. 사진/ATP 투어</em></span></div><br><br>그는 US오픈 여자단식 2연패를 달성한 아리나 사발렌카(27·벨라루스)와 함께 NBC '투데이쇼'에도 출연해 시너와의 라이벌 관계(Rivalry)에 대한 질문을 받았습니다. 특히 시너와 싸우는 게 그를 어떻게 발전시키는 지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br><br> "저에게는 그게 정말 특별합니다(As for me, it is great). 우리는 매번 서로를 한계까지 몰아붙입니다(we push each other to the limit every time). 제 연습은  '그저 시너를 이기기 위해 어떻게 제가 더 나아질 수 있을까'에 초첨을 맞추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라이벌 관계, 그랜드슬램을 나눠 가지고 위대한 것들을 위해 싸우는 것은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br><br> 올해 61승6패를 기록한 알카라스는 시즌 7개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남은 두달 동안도 이런 기세를 이어가겠다는 각오이며, 2022년 이후 두번째로 '연말 세계랭킹 1위'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5/09/10/0000011519_003_20250910204411123.jpg" alt="" /><em class="img_desc">알카라스는 지난 2022년 이후 두번째로 연말 세계랭킹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ATP 투어</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고 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한국 떠났다…“하와이, 물가 비싸 파산” 09-10 다음 송중기, ‘개콘’ 신보라와 뽀뽀 비하인드..“애드리브로 한번 더” (‘나래식’)[순간포착]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