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의 미래' 아이스하키 꿈나무들, 태릉서 2주간 합숙 훈련…"앞으로도 지원" 작성일 09-10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0/0000141401_001_20250910205419391.png" alt="" /><em class="img_desc">태릉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아이스하키 꿈나무 하계합숙훈련 단체 사진. /사진=대한아이스하키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형주 기자┃한국 빙판의 미래들이 태릉에 모였다. <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25 아이스하키 꿈나무 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br><br>이번 합숙훈련에는 지도자를 포함한 총 28명이 참가했으며, 한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br><br>이번 훈련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경기력, 위치선정, 정신력, 태도 등 현재 기량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 협회는 훈련 전 코칭스태프 간의 세부 미팅을 통해 지도자별 담당 포지션을 정하고, 선수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했다.<br><br>선수들은 합숙 기간 동안 개인 웜업과 쿨다운 같은 훈련 준비 기초 방법을 익혔고, 팀 훈련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지상 기초체력 훈련과 아이스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 참가자는 주로 여자 초등부 선수들로 개인별 기량 차이가 있었지만, 지도진은 이에 맞춰 훈련 방법과 방향을 유연하게 조정하며 맞춤형 지도를 이어갔다.<br><br>협회는 이번 합숙훈련이 꿈나무 선수들의 기초체력 및 기본기 향상에 긍정적인 성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했다. 다만 현재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정기 대회가 없어 동기부여와 목표의식 부여에 한계가 있음을 지적하며, 향후 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별도의 대회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또한 훈련 기간 중에는 남양주 호텔 더 메이 별내에서 도핑방지교육도 병행됐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클린 스포츠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선수윤리와 가치관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합숙훈련은 차세대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마련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선태 총감독 퇴촌'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 복귀 09-10 다음 전주 성심여고, 전국배드민턴대회 단체·단식·복식 석권...이가현 3관왕 달성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