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명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복귀…내년 밀라노 올림픽 이끈다 작성일 09-1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빙상연맹 이사회 열고 복귀 의결…김선태 임시 총감독 퇴촌</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0/0008478970_001_20250910205008492.jpg" alt="" /><em class="img_desc">윤재명 감독이 쇼트트랙 대표팀에 복귀한다.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em></span><br><br>(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자격정지 징계를 받고 쇼트트랙 대표팀을 떠났던 윤재명 감독이 복귀한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의결했다.<br><br>빙상연맹은 이날 의결 내용에 따라 대한체육회 승인 등 행정 절차를 밟을 예정이고, 윤 감독은 조만간 진천선수촌에 합류한다.<br><br>윤 감독은 지난 5월 국제대회 기간 식사비 공금 처리 관리 문제를 이유로 연맹 스포츠공정위원회로부터 자격 정지 1개월의 징계를 받았다.<br><br>그러자 윤 감독은 이후 대한체육회 공정위원회 재심의를 청구했고, 체육회는 윤 감독의 손을 들어줬다.<br><br>하지만 빙상연맹은 대한체육회 결정과 별개로 인사위원회를 다시 열고 윤 감독의 재징계를 결정했다.<br><br>공금 처리 문제 외에도 선수단 관리 소홀 문제 등을 이유로 들어 윤 감독의 보직을 변경했고, 김선태 성남시청 감독을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했다.<br><br>이후 김선태 임시 총감독이 2019년 선수단 관리 소홀과 허위 보고, 직무 태만 등의 사유로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점이 드러났고, 연맹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이어졌다.<br><br>결국 빙상연맹은 지난 5일 김선태 임시 총감독을 진천선수촌에서 퇴촌시켰고, 이날 윤재명 감독의 복귀를 결정했다.<br><br>어렵사리 자격을 회복한 윤 감독은 내년 2월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대표팀을 이끌게 됐다.<br><br>한편 윤 감독과 함께 징계받은 뒤 법원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에서 인용 결정을 받았던 A코치의 복귀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다. 관련자료 이전 와…‘이런 해프닝’까지 대비했다니 남자 양궁 단체, 세계선수권 3연패 09-10 다음 '김선태 총감독 퇴촌' 쇼트트랙 대표팀, 윤재명 감독 복귀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