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다 136번째 경기서 53호골…"태극마크가 당연한 적 한 순간도 없어" 작성일 09-10 5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8/2025/09/10/2025091090263_thumb_092401_20250910212626030.jpg" alt="" /></span>[앵커]<br>오늘 경기는 주장 손흥민의 통산 136번째 대표팀 경기였습니다. 차범근, 홍명보 감독과 함께 A매치 출전 1위가 됐고, 차범근 전 감독이 갖고 있는 A매치 최다 득점까지는 이제 5골만 남겨두고 있습니다.<br><br>이어서 석민혁 기자입니다.<br> <br>[리포트]<br>손흥민은 왼쪽 날개공격수 자리에서도 날카로운 뒷공간 침투를 선보였습니다.<br><br>0-1로 끌려가던 후반 20분, 한국 대표팀의 구세주 역시 결국 손흥민이었습니다.<br><br>이후에도 종횡무진 상대 진영을 누볐고, 특유의 헛다리 드리블에다 빈틈을 찾기 힘든 상황에서도 위협적인 슈팅까지 해냅니다.<br><br>최전방이든, 측면이든 손흥민은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전술입니다.<br><br>136번째 A매치를 뛰며 차범근, 홍명보와 함께 최다 출전 공동 1위에도 올랐습니다.<br><br>월드컵 본선은 물론 그 전까지 6차례 이상의 평가전을 앞두고 있어 기록은 곧 깨지게 됩니다.<br><br>'캡틴' 손흥민에겐 너무나도 소중한 기록입니다.<br><br>손흥민<br>"단 한번도 단 한순간도 이게 당연하다고 생각한 적 없고 큰 명예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지금의 이 자리에..."<br><br>손흥민은 A매치 최다 득점 순위에서도 1위 차범근을 5골 차로 쫓고 있습니다.<br><br>자연스레, 내년 월드컵을 넘어 언제까지 활약할 수 있을지에도 관심이 몰립니다.<br><br>손흥민보다 7살이 많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오늘 월드컵 유럽예선에서 골을 넣었습니다.<br><br>손흥민<br>"언제나 필요하실 때는 이자리에 있겠다고 약속을 했는데, 저도 최대한 관리를 오래해서..."<br><br>한국 축구의 보배인 손흥민의 전성기는 '현재진행형'입니다.<br><br>TV조선 석민혁입니다. 관련자료 이전 5·18 최후 항쟁지에서 세계 평화를 위해 쏘다 09-10 다음 "한국에선 처음이라..." 올림픽 위너가 부담감에 응급실까지 갔다니... 결국 金으로 보상받았다 [광주 현장]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