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출신 임시현, 세계양궁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작성일 09-10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안산·강채영과 호흡…인도 꺾고 3위<br>예선선 세계신기록 주역으로 활약</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9/10/0001141643_001_20250910220107521.jpg" alt="" /><em class="img_desc">◇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승리하고 동메달을 획득한 임시현(가운데)의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div><br><br>강릉 출신 임시현이 세계양궁선수권에서 한국 여자 단체전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br><br>임시현(한국체대)은 10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현대세계양궁선수권 리커브 여자 단체전 3위 결정전에서 안산(광주은행), 강채영(현대모비스)과 함께 출전해 인도를 5대3(54-51, 57-57, 54-57, 58-56)으로 제압했다. 한국은 전날 준결승에서 대만에 패했지만 3·4위전 승리로 메달을 지켰다.<br><br>이번 대회 예선에서 한국은 합계 2,070점을 기록해 세계신기록을 작성했다. 개인 689점으로 3위에 오른 임시현은 안정된 활시위로 대표팀 주전 자리를 굳혔다.<br><br>결승에서는 대만이 일본을 6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대만의 세계선수권 리커브 여자 단체전 금메달은 2019년 이후 6년 만이다.<br><br>대회 엿새째인 11일에는 여자 리커브 개인전 32강이 열려 임시현이 출전한다. 오후에는 남자 리커브 16강부터 결승까지 진행돼 김제덕, 이우석이 메달 사냥에 나선다.<br><br> 관련자료 이전 '스포츠도 AI 시대'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종사자 대상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09-10 다음 동해시청 유도팀, 전국대회서 금빛 업어치기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