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재명 쇼트트랙 대표팀 감독, 다시 사령탑 복귀…빙상연맹 이사회 의결 작성일 09-10 4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공금 처리 문제로 징계 받았으나, 지도자 자격 회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10/NISI20241211_0020626418_web_20241211151050_20250910220020002.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11일 서울 양천구 목동 아이스링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4-25 KB금융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4차 대회 국가대표 미디어데이에서 윤재명 감독이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4.12.11. photo1006@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각종 잡음 속에 지휘봉을 내려놨던 윤재명 감독이 다시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사령탑으로 돌아온다.<br><br>대한빙상경기연맹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윤재명 감독의 대표팀 복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br><br>연맹 관계자는 "이사회 의결 이후로는 행정적인 절차만 남는다. 윤 감독님께 결과를 통보하고 복귀를 수락하시면, 대한체육회 승인 절차를 밟은 뒤 다시 대표팀으로 돌아가시게 된다"고 설명했다.<br><br>앞서 윤재명 감독은 지난해 12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24~2025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쇼트트랙 월드투어 3차 대회 기간 공금 처리 문제로 연맹으로부터 징계를 받고 대표팀 훈련에서 제외됐다.<br><br>그는 지난 5월 충북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에서 시작한 쇼트트랙 대표팀 소집 훈련에도 합류하지 못했다.<br><br>이에 윤 감독은 연맹의 징계 결정에 불복, 대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회 재심 청구와 가처분 신청에 나서 지도자 자격을 회복했다.<br><br>빙상연맹은 지난달 말 김선태 연맹 쇼트트랙 경기이사 겸 성남시청 감독을 대표팀 임시 총감독으로 선임하기도 했으나, 김 감독의 과거 징계 건과 관련해 상위 기관의 유권 해석 등이 필요하다는 이유로 그를 퇴촌 조치했다.<br><br>당장 반년 뒤 열리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을 앞두고 내홍을 겪은 한국 쇼트트랙은 윤 감독의 복귀로 일단 상황을 일단락했다.<br><br>다만 함께 징계를 받은 A 코치에 대한 처분은 남아있다.<br><br>연맹 관계자는 "A 코치와 관련해서는 아직 소송이 진행 중이다. 가처분 인용은 났지만 아직 본안까지 취소된 것은 아니다. 이와 관련해서는 시간이 더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컨디션 난조에 장비 문제까지…이중고 극복한 한국 양궁 첫 금 09-10 다음 '스포츠도 AI 시대' 체육공단, 스포츠산업 종사자 대상 인공지능 관련 교육 프로그램 운영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