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만 유튜버’ 도쿄규짱, 구독자 기만 논란…“일본 사는 척 속였다” [스경X이슈] 작성일 09-10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dqa2AWA72">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e6f31369231d69ef1071886dc27d24f5248769572956ed3f68195f86467d76" dmcf-pid="9JBNVcYcU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도쿄규짱’ 화면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khan/20250910220648002dadm.jpg" data-org-width="891" dmcf-mid="bhelLTzTp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khan/20250910220648002dad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도쿄규짱’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dcec2b4233834aa0650f33c7b414ab15a9d148496e78d255da9e3888a663d4e" dmcf-pid="2ibjfkGk3K" dmcf-ptype="general"><br><br>일본과 한국의 다른 점 등을 소개하며 인기를 모은 ‘18만 구독자’ 보유 유튜버 ‘도쿄규짱’이 일본에 거주 중이 아니라는 사실이 밝혀지며 구독자 기만 논란에 휩싸였다.<br><br>10일 도쿄규짱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진심으로 죄송합니다’라는 제목의 2차 사과 영상을 게재했다. 도쿄규짱은 지난 8일 약 1년 6개월 전 한국으로 돌아왔음을 밝히는 영상을 올렸다가 논란이 일자 삭제했다.<br><br>공개된 영상에서 도쿄규짱은 “일단 저를 믿고 영상을 봐주신 시청자분들께 정말 죄송하다”며 “오늘은 제 부족한 판단으로 많은 분들께 혼란과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사과드리기 위해 영상을 찍게 됐다”고 밝혔다.<br><br>이어 “저는 한국 귀국 사실을 말하지 않은 채 활동을 이어왔다”며 “10년 일본 생활 중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어 비자신청을 했고 결과적으로 탈락을 했다. 다시 한 번 신청은 가능한 상황이었지만 그때 멘탈이 약해져있는 상태라 그대로 한국에 왔고 그 사실을 알리는 것도 두려운 마음에 저도 모르게 말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br><br>그러면서 “하지만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잘못된 판단이었다”며 “이전 영상에서 시종일관 가벼운 말투와 제스처, 책임전가 부분에 대해서도 정말 죄송하다”고 1차 사과 영상에서 보인 태도에 대해 사과했다.<br><br>도쿄규짱은 “앞으로 제 상황을 더 투명하게 공유하겠다”며 “잃어버린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다시 한 번 실망을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br><br>도쿄규짱은 앞선 영상에서 “일본에 관광객으로 오가며 한 번 갈 때마다 여러 개의 영상을 찍어 유튜브에 지속적으로 올렸다. 항상 일본에 거주하는 사람이 바라본 일본이라는 콘셉트로 영상을 찍어와서 시청자 입장에서는 배신감이 느껴질거라고 생각한다”고 한국 귀국 후에도 1년 6개월 간 일본에 거주하는 척 콘텐츠를 제작한 사실을 고백했다.<br><br>또 “변명하자면 일본이 저의 정체성이라고 생각했다. 일본 아닌 것들은 철저히 숨기려고 했던 것 같다”며 “일본 체류 당시에도 한국을 왔다 갔다 했는데 한번도 한국 브이로그를 올린 적이 없다. 일본 이외의 것들은 통일성에 어긋나는 부분이고 곧 실패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br><br>이소진 기자 leesoji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쯔양, 브랜드 론칭…의류 사업까지 도전한다 [RE:뷰] 09-10 다음 이정진, 결혼 후 '전업 주부' 되나… "집안일 하겠다" 선언 (신랑수업)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