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데이식스 "JYP에서 데뷔하면 찬란할 줄…첫 정산금 3600원" 고백 [TV캡처] 작성일 09-1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Ca1UJOJSj">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da8a0072d918414fdbc1e4ed7720142b2683df75b0d8e9fd6897ad5718d5e3" dmcf-pid="GhNtuiIih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today/20250910220144006duom.jpg" data-org-width="600" dmcf-mid="WKPhW2g2T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today/20250910220144006duo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6c388c29488de25e86e1ef10267151da4fc0048aaae8014b6a989f13b222a65" dmcf-pid="HljF7nCny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가 힘들었던 데뷔 초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f707ff3cddef37e26c2da9882a87ca50fbd06abf7c8d2faee20a61bdc090f92" dmcf-pid="XSA3zLhLhg"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이식스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c100156db68b729e06856101db6fd8f1c8099c7014f9eb873ef606bf189f2384" dmcf-pid="Zvc0qoloSo"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국내 밴드 열풍의 중심에 있는 그룹이다. 8만 석 규모의 고양종합운동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민 밴드에 등극했다. 멤버 원필은 "작년에 (3만8000석 규모의) 고척돔에서 공연하게 됐을 때도 '우리가 고척돔 간다고? 우리가 매진이라고?' 우리 입으로 뱉는 게 약간 (쑥스러웠다)"고 밝혔다. 이에 도운은 "그러면서 합주실에선 '야 우리 뭐'하면서 거들먹거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b07d2d2cfeaf3faaee124c7f2d6a8d46a95453d1d6b22959162bc9d23e6127e" dmcf-pid="5TkpBgSgyL"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저희가 고양 공연장을 관객석에서 본 적 있다. 콜드플레이 선배님들 콘서트를 관객석에서 봤다. 거기서 볼 때 너무 웅장해 보이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와닿는 게 컸다. '우리가 저기에 서면 어떨까' 생각했는데 우리가 선 게 너무 신기하더라"고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52d48d7bfae26c56b6d42a5e3cb12d187b6c44f877ed9b2c56ff5b316714823e" dmcf-pid="1yEUbavayn" dmcf-ptype="general">데이식스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처음 선보인 밴드다. 유재석은 "다들 처음부터 밴드에 지원을 했던 건가"라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a58b370e8e80c0f2a95bdb0dad72c5f315a7fa2ee9fb5f45066238bdb2532b5c" dmcf-pid="to4Ovbnbli" dmcf-ptype="general">원필은 "그때까진 밴드를 전혀 생각 못했다. 저희는 노래하는 게 좋아서 들어왔던 거였지, 밴드를 할 거라곤 예상 못했다"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0a250f1ed4bccae7fcebbfa2399aa0fcf66f2c9f6cfb05d1ee4ed674bfaee83" dmcf-pid="Fg8ITKLKWJ"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저는 춤을 열심히 췄다. 아크로바틱도 배웠다"며 "열심히 해서 백 플립 성공한 날 밴드를 해야 한다는 통보를 받았다. 그날로 밴드가 됐다"고 밝혔다. 원필 또한 "저도 백 플립, 아크로바틱을 연습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8d1c748861f847a1925702c6df54e925724f6ea6a30cf9e3b9ae0d0510df3af" dmcf-pid="3a6Cy9o9hd" dmcf-ptype="general">성진은 "제가 춤이 안 되니까 보컬을 살려서 밴드를 만들어보자고 했다. 춤을 연습하던 3년 차에 춤 선생님께서 '쟤는 춤이 없다'고 하셨다. 데뷔 직전에 기타를 배웠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50df86669c613f3664724fec7141900f037bfb697cfea38c123256e31e03585" dmcf-pid="0NPhW2g2le" dmcf-ptype="general">도운은 가장 늦게 합류했지만, 멤버들 중 유일하게 드럼을 전공했다. 그는 "대학교 다니다가 조교 형님이 JYP 밴드를 하는데 드럼 자리가 있다더라. 그래서 오디션을 봤는데 드럼을 잘 못 쳤다. '다음에 국밥이나 한 그릇 해요' 하고 내려왔는데 형들이랑 이미지가 맞았나 보다"라며 오디션 비화를 전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5813e04d5e4fce5b0c1af11b9b70c547bb77989397d515c9f15b1fbdf06309fd" dmcf-pid="pjQlYVaVyR" dmcf-ptype="general">데뷔를 하기까지 과정도 밝혔다. 멤버들은 "데뷔를 위해 하루 14시간, 일주일에 100시간 이상 연습을 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영케이는 "어떻게 노력해야 할지를 모르니까 물리적으로, 많이 연습하는 게 중요했던 것 같다. 물집 안에 물집이 잡힐 수 있다는 걸 그때 알았다"며 "불을 끄고 연습하기도 했다"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c54557911dc206562e6670c620415fe936b17995647940b136b0c9ebd2dee9a3" dmcf-pid="UAxSGfNflM" dmcf-ptype="general">또한 성진은 "밴드를 할 거면 너희가 곡을 쓰라고, 그래야 진정한 밴드가 된다고 해서 그때부터 작곡을 공부했다"며 "악기 연습, 작곡 공부만 해도 3년 이상이 걸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a932ce1f747df4192b3797d7b41c79f30618118db758d332db574ce859c1df7" dmcf-pid="ucMvH4j4Sx" dmcf-ptype="general">3년 간의 치열한 노력 끝에 데뷔했지만, 긴 무명시절을 겪었다. 도운은 "연예인이라고 하면 데뷔하자마자 '데이식스 와!' 할 줄 알았는데 우리 왜 이렇게 초라하지? 했다"고 털어놨다. 성진은 "슈퍼볼 하프타임 쇼처럼 큰 꿈이 많았는데, 데뷔하자마자 바로 소박해졌다"며 "첫 정산금이 3600원이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9982a45ab08dfefcf3c635d4b616c7a20eb26856941e3195774766cd0c831154" dmcf-pid="7kRTX8A8CQ" dmcf-ptype="general">성진은 리더로서 길게 보고 일을 따내려고 노력을 많이 했다며, 방송국 회식이란 회식은 빠지지 않고 참석했다고 밝혔다. 그는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다가 회식한다고 하면 무조건 갔다. 최대한 어떻게든 데이식스를 알리려고 했다"며 책임감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3da755d0c619c1d023c56386d783c853e94b4467e6c86a245d200c2f2a9784e" dmcf-pid="zEeyZ6c6TP" dmcf-ptype="general">또한 "그 당시 사발면이 600원 정도 했다. 아껴서 한 달에 6개 사먹으면 괜찮겠다 싶었다"며 "리더라고 있으니까 부모님께 용돈 더 받아서 애들 사먹이고 그랬다. 프로그램 나가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고정이 아니더라도 게스트로 갔다. 정신 없이 살았다"고 눈시울이 붉어졌다.</p> <p contents-hash="b5feb7194d67710308a569aecec57ed3804463891b08c60206605a59d2f5234e" dmcf-pid="qsLX3RrRW6"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저는 JYP에서 데뷔하면 찬란할 줄 알았다. 데뷔했을 때 기사가 1개인가 2개 났다. 얼마나 알리고 싶었으면 JYP 쇼핑백 들고 다녔다. 'JYP에 이런 그룹이 있었어?' '이름이 뭐라고?'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4765b9d260bffcddfccc1e5f9e9eed11743a38af01611b5e50a857d0b45fe72" dmcf-pid="BOoZ0emeh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TVis] 데이식스 “성진 춤 못 춰 밴드 결성…백플립 연습도” (유퀴즈) 09-10 다음 '트와일라잇'의 그녀가 감독으로...크리스틴 스튜어트 연출 데뷔작 '물의 연대기' 전석 매진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