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퀴즈' 데이식스, 눈물의 4년 군백기…"우리가 있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TV캡처] 작성일 09-10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C8afkGkv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2883cfc901fa4514f2c83dc8ce81fd6cee1b756861828003bdf9be4c55a238" dmcf-pid="th6N4EHE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today/20250910222847838luae.jpg" data-org-width="600" dmcf-mid="5fgCLTzTl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0/sportstoday/20250910222847838lua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cca5b531dce216d2562a57da3d1fbe852769b545dfbc4c802a0b024c17dc86b" dmcf-pid="FlPj8DXDyy"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밴드 데이식스(DAY6) 멤버들이 4년 간의 군백기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df707ff3cddef37e26c2da9882a87ca50fbd06abf7c8d2faee20a61bdc090f92" dmcf-pid="3SQA6wZwTT" dmcf-ptype="general">10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데이식스가 출연했다.</p> <p contents-hash="0ddffcbd42e7d52abf404c68050b94589fa127b28e3de9b085dcae4f6d63cc86" dmcf-pid="0vxcPr5rhv" dmcf-ptype="general">이날 성진은 "이렇게까지 진심을 쏟아서 곡들을 만들어 냈는데 진심은 언젠가 통한다는 생각을 계속 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이 활동을 계속해 나가기가 힘드니까"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6cbfe6685bea1e87d509a334d2a6e093b52a9390b8f6bf509c111c498255874" dmcf-pid="pTMkQm1mvS" dmcf-ptype="general">유재석은 "2017년도에 시작됐던 '에브리데이식스(EveryDAY6)' 프로젝트가 데이식스의 자양분이 됐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이렇게 대형 프로젝트를 끝냈지만 활동에 비례해서 소위 말하는 인기가 오지 않았고, 성진 씨가 잠깐 활동을 중단했다"며 지난 2020년 성진이 활동을 중단했던 것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63f8111b61599173010fd8985badd374949fbb630228ce3949db4569837d7839" dmcf-pid="URHBYVaVvl" dmcf-ptype="general">성진은 "일단 2017년에 '에브리데이식스(EveryDAY6)'가 끝날 시점부터 쉼이 필요했다"며 "쉼 없이 또 달려야 하는 상황이었고, 그때 팀이 조금씩 올라가는 도중에 이걸 놓는 게 민폐라고 생각해서 어떻게든 꾹꾹 참아가면서 해 나가던 그 시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e37ab24dc81654decf277a47ed4479a30a18e577450e84db08c6bc2e277ec1a6" dmcf-pid="ueXbGfNflh" dmcf-ptype="general">이어 "그 시기에 제가 숨이 잘 안 쉬어졌다. 그걸 티를 내고 싶지 않았다. 그게 곪고 터져서 결국엔 내가 제 자신을 잘 챙겨야 하는구나를 깨달은 게 활동 중단 시기였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12c539017742563c8f412eebc0c3a0be1501a626917450e95d01768eaf5bfa5a" dmcf-pid="7dZKH4j4hC" dmcf-ptype="general">도운은 "제가 성진이 형한테 했던 말은 그거였다. '회복하고 와. 10년 지나도 된다. 내가, 우리가 알아서 할 거 하고 있을 테니까 갔다 와' 했다. 형한테 최대한 부담을 안 주는 게 목표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33e0efd9d4c3c3704d38569813862d03da44aa7faa63e84938b499c7f679a49" dmcf-pid="zJ59X8A8WI" dmcf-ptype="general">원필은 멤버들의 연이은 입대로 공백기를 겪은 것을 떠올리며 "성진이 형이 제일 걱정이 됐고, 그런 게 쌓인 상태에서 군대를 가게 됐다. 불안감이 없지 않아 있었다"고 말했다. 도운은 "저는 진짜 너무 힘들었다. 형들이 없으니까 제가 할 게 없더라. 드럼을 치는 데도 행복하지 않았다. 잠깐의 위로만 되고 재미가 없으니까 그때 깨달았다. '내가 데이식스의 드럼을 쳐서 행복했던 거구나'"라고 솔직하게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18c05525c41ba958afe8ed409710fc88e73c28861c0848eee386250cf724fa00" dmcf-pid="qi12Z6c6WO" dmcf-ptype="general">원필은 "그때 너무 힘들었는데 '언젠가는 우리 모인다. 데이식스는 계속 해야만 한다. 너무 아깝다. 이 사람들이 아깝다. 우리 꼭 나와야 한다' 이 생각으로 버티면서 이겨냈던 것 같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5378144088723eaa8fc235079ac24b1bf88a9e134ba4e75b937cbe36cef23710" dmcf-pid="BntV5PkPTs" dmcf-ptype="general">영케이는 "어쩔 수 없이 시간이 흐르면 잊힐 수밖에 없지 않나. 찾아주는 사람들이 있고, 돌아올 곳이 있어야 돌아올 수 있다. 한 번은 저 언덕을 올라가봐야 하는데. '내가 뭐라도 해야지' 했다. 계속 얼굴을 비춰야겠다고 생각했다. '우리 여기 있어요. 살아있어요. 데이식스라는 그룹이 있어요' 했다. 그때가 '놀면 뭐하니?'에서 투잡 뛰고 있을 때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9bf5760312ee2ee89d63839b0171bfa0b827e520be639e874834613ecad3e0c" dmcf-pid="bLFf1QEQTm" dmcf-ptype="general">한편 데이식스는 국내 밴드 열풍의 중심에 있는 그룹이다. 8만 석 규모의 고양종합운동장 2회 공연을 전석 매진시키며 국민 밴드에 등극했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Ko34txDxvr"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아 "소녀시대 완전체 모임 밥값? 보통 주최자가 결제한다"(유퀴즈) 09-10 다음 성대 출신 송중기 “재미없던 모범생, 대학 가서 삐뚤어져‥학사경고 받아”(나래식)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