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6이닝 무실점' 한화, 타선도 대폭발…롯데 5연패 늪 작성일 09-10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0/0001291455_001_2025091023101255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한화 류현진</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수렁에 밀어 넣고 선두 추격을 계속했습니다.<br> <br> 한화는 오늘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롯데와 방문경기에서 류현진의 호투 속에 장단 13안타를 몰아치며 13-0으로 대승했습니다.<br> <br> 2연승을 거둔 한화는 2위를 굳히며 단독 1위 LG 트윈스와 간격을 4경기로 유지했습니다.<br> <br> 5연패를 당한 6위 롯데는 이날 5위로 밀려난 삼성 라이온즈에 2게임 차로 뒤처졌습니다.<br> <br> 류현진과 알렉 감보아가 선발 대결을 펼친 가운데 한화는 1회초 1아웃 2, 3루에서 노시환의 희생플라이와 채은성의 적시타로 먼저 2점을 뽑았습니다.<br> <br> 3회에는 2사 1, 2루에서 하석주가 행운의 내야안타를 때려 1점을 추가한 뒤 최재훈이 2타점 2루타, 심우준은 좌전 적시타를 날려 단숨에 6-0으로 달아났습니다.<br> <br> 4회에도 2점을 보탠 한화는 6회초 루이스 리베라토의 3루타로 1점을 추가한 뒤 8회초 노시환이 중월 투런홈런을 날려 11-0을 만들며 쐐기를 박았습니다.<br> <br> 류현진은 6회까지 삼진 5개를 곁들이며 2안타 무실점으로 막아 시즌 8승(7패)째를 거뒀습니다.<br> <br> 롯데 선발 감보아는 야수진이 실책을 남발한 탓에 개인 최소이닝인 4이닝 동안 8안타와 볼넷 3개를 허용하고 8실점(3자책) 했습니다.<br> <br> 잠실에서는 LG 트윈스가 두산 베어스에 8-4로 역전승했습니다.<br> <br> 선발 7이닝을 6안타 3실점으로 막은 LG 손주영은 2017년 입단 후 처음 10승(6패) 고지에 올랐습니다.<br> <br> G는 요니 치리노스(12승), 임찬규(11승), 송승기(10승) 등으로 10승 투수 4명을 보유한 팀이 됐습니다.<br> <br> KBO리그에서 한 팀 선발 투수 4명이 10승 이상을 거둔 것은 2020년 kt wiz 이후 올해 LG가 5년 만이고,<br> <br> LG 구단 자체로는 1994년 이후 31년 만입니다.<br> <br> 이날 승리로 2연패에서 벗어난 단독 선두 LG는 한국시리즈 직행을 위한 매직넘버를 '11'로 줄였습니다.<br> <br> 창원에서는 7위 NC 다이노스가 SSG 랜더스를 5-4로 따돌리고 가을야구 희망을 이어갔고,<br> <br> 광주에서는 박찬호가 3타점을 쓸어 담은 KIA 타이거즈가 삼성 라이온즈를 4-0으로 꺾었습니다.<br> <br>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바다 35km내 MIoT로 30개 단말 동시 접속 첫 검증 09-10 다음 오준성, 마카오 챔피언스 한일전 승리…세계 1위 린스둥과 대결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