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여제' 임시현, 세계선수권 단체전 동메달 작성일 09-11 60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채영·안산과 인도 상대 5-3 신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4/2025/09/11/0000141259_001_20250911000709165.jpg" alt="" /><em class="img_desc">▲ 10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여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한국 선수들이 동메달을 들어 포즈를 하고 있다. 왼쪽부터 안산, 강채영, 임시현. 연합뉴스</em></span> '양궁 여제' 임시현(한국체대·강릉 출신)이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에서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은행)과 구릿빛 활시위를 당기며 이번 대회 첫 메달을 수확했다.<br><br>임시현과 강채영, 안산이 호흡을 맞춘 한국 양궁 국가대표팀은 10일 광주 5·18민주광장 특설 경기장에서 열린 인도와 이번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5-3(54-51, 57-57, 54-57, 58-56)으로 신승을 거뒀다.<br><br>앞서 32강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16강에서 베트남, 8강에서 이탈리아를 모두 6-2로 완파하며 상승세를 탔다. 하지만 준결승에서 대만을 상대로 슛오프 끝에 4-5로 역전패하며 결승 진출이 무산됐고, 동메달 결정전에서는 인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시상대에 올랐다.<br><br>한편, 임시현은 개인전에서 추가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개인전 예선에서 3위에 오른 임시현은 96강과 48강을 치르지 않고 32강에 직행, 11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국제양궁장으로 장소를 옮겨 다시 경기에 나선다. <br><br> 한규빈 기자 gyubni@kado.net<br><br>#양궁 #단체전 #동메달 #여제 #시현<br><br> 관련자료 이전 내일 춘천서 테니스 데이비스컵 카자흐스탄전 열린다 09-11 다음 윰댕, 전남편 대도서관 사망 비보에 직접 입 열었다…"돈 때문에 상주?" 09-1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