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초등야구 강호들, 횡성서 한판 승부 ‘플레이볼’ 작성일 09-11 5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창간 80주년 강원일보·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등 주최<br>94개 팀 출전…광주 수창초·대구 본리초 등 강호 총출동<br>유망주 발굴·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속 21일까지 열전</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5/09/11/0001141762_001_20250911000117077.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해 제54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태기왕 리그 결승경기에서 우승한 광주 수창초교 선수단의 모습. 사진=강원일보 DB</em></span></div><br><br>‘초등야구의 별’들이 횡성에서 격돌한다.<br><br>창간 80주년을 맞은 강원일보사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횡성군, 횡성군체육회는 11일부터 21일까지 횡성베이스볼파크에서 제55회 회장기 전국초등학교야구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94개 팀, 선수와 임원 등 3,100여명이 참가해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의 유소년 야구 축제가 될 전망이다.<br><br>대회는 태기왕 리그와 삼일공원 리그로 나뉘어 예선 풀리그를 거친 뒤 각 조 상위권이 본선 토너먼트에서 맞붙어 왕좌를 다툰다. 특히 지난해 대회 우승팀인 광주 수창초와 대구 본리초를 비롯한 전국 유소년 야구 강호들이 대거 출전해 기대를 모은다.<br><br>이번 대회는 단순한 우승 경쟁을 넘어 초등 야구 유망주 발굴과 기량 점검, 유소년 국가대표 자료 축적에 큰 의미를 갖는다. 전국 규모의 대회를 유치한 횡성군은 선수단과 가족 방문으로 인한 숙박·관광 수요 증가 등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br><br>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경기를 생중계한다. 대회 결과는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기장에는 선수들의 안전을 위해 1루 안전베이스가 설치되고 페어플레이 정신을 강화하는 규정도 도입됐다.<br><br>박진오 강원일보 사장은 “강원일보 창간 80주년을 맞아 야구 꿈나무 발굴과 저변 확대를 위한 전국 초등야구대회를 횡성에서 치르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 선수들이 우정과 경쟁을 함께 나누며 성장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br><br>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은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며 값진 경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 한국 야구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이 대회를 통해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br><br>김명기 횡성군수는 “전국 초등야구 선수와 가족들이 횡성을 찾은 것을 환영한다”며 “야구 꿈나무들이 횡성에서 키운 꿈이 한국 야구의 미래를 떠받치는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전주성심여고 이가현, 전국 배드민턴 종별 단-복식 석권하며 3관왕 쾌거 09-11 다음 손흥민 A매치 53호골… 홍명보호 멕시코와 2대2 무승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