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0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급전 유도 작성일 09-11 46 목록 <b>본선 16강전 제1국 <흑 6집 반 공제ㆍ각 3시간><br>◌ 박정환 九단 ● 신진서 九단</b><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5/09/11/0003928460_001_20250911005115304.jpg" alt="" /></span><br> <b><제6보></b>(54~62)=박정환은 결점이 별로 없는 바둑이다. 다만 최근에는 종반에 심하게 흔들리면서 역전패가 잦다. 이 점을 의식하다 보니 초·중반에 서두르는 경향이 있다. 신진서는 두루 강하기도 하고 종반 실력이 발군이다. 포석에서 약간 밀리더라도 종반에 만회하는 경우가 많다.<br><br>8분 들인 54는 타협은 없다는 뜻. 최강에 최강으로 맞섰다. 참고 1도 1, 3을 선수하고 5로 축머리를 쓸 수도 있다, 6으로 이쪽 축을 방비하면 7로 나가서 쌍방 큰 집으로 경쟁하는 끝내기 승부가 된다. 이런 바둑은 형세 판단이 중요한데 종반이 강한 상대를 의식했는지 급전을 유도했다.<br><br>56, 58은 당연한 움직임. 59는 신진서의 공격 본능으로 참고 2도 1로 잡아 두면 무난하다. 2의 봉쇄에는 7까지 살아서 잘 어울린 바둑. 하변 백 모양을 어떻게 집으로 만드느냐가 관건이다.<br><br> 관련자료 이전 보스턴·중관춘 같은…혁신창업기지 만들자 09-11 다음 [오늘의 경기] 2025년 9월 11일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