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배 2연승' 이지현,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로 첫 본선 진출 작성일 09-11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72/2025/09/11/0000037891_001_20250911053310234.jpg" alt="" /><em class="img_desc">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로 뽑힌 이지현 9단. [한국기원 제공]</em></span><br><br><table> <tbody> <tr> </tr> <tr> </tr> </tbody> </table> <br><br>농심신라면배에서 2연승을 달렸던 이지현 9단이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로 지명됐다. <br><br>한국기원은 제30회 삼성화재배 월드바둑마스터스에서 한 장 남은 와일드카드 주인공으로 이지현이 결정됐다고 10일 밝혔다. <br><br>이지현은 지난 8월 열린 삼성화재배 통합예선 4회전에서 중국 예창신 7단에게 패해 탈락했다. 하지만 주최 측의 초청을 받은 이지현은 입단 후 처음 삼성화재배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br><br>2010년 연구생 입단대회를 통과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이지현은 2018년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첫 타이틀을 획득했고 2020년 맥심커피배 우승, 2024년 명인전 준우승 등 꾸준한 활약을 했다. <br><br>특히 지난 4월에는 최강자인 신진서 9단을 꺾고 맥심커피배에서 두 번째 우승을 차지한 이지현은 농심신라면배 국내 선발전에서 '14수' 끝에 처음 태극마크를 달고 본선에 출전해 개막전부터 2연승을 달리기도 했다. <br><br>이지현은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로 뽑힌 뒤 "통합예선에서 성적이 좋지 못했는데 와일드카드로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본선에서는 한국 선수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다짐했다. <br><br>2025 삼성화재배 본선에는 한국이 신진서·박정환 9단 등 총 10명, 중국은 디펜딩 챔피언 딩하오 9단을 비롯해 18명이 출전한다. <br><br>대만은 쉬하오훙 9단, 베트남은 통합 예선을 통과한 아마추어 선수인 하꾸윈안이 참가하고 일본 대표 2명은 추후 결정된다. <br><br>올해 삼성화재배는 11월 8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휘닉스 아일랜드에서 열린다. <br><br>삼성화재배 우승 상금은 3억 원, 준우승 상금은 1억 원이다.<br> 관련자료 이전 나 몰래 '소액결제' KT…기지국 침투가 원인? 연결고리 '미궁' 09-11 다음 심형탁 "아들 하루 덕에 제2의 전성기…코피 터지는 육아" [RE:TV]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