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길 "내 출연료 맞추면 제작 불가"..무페이로 조째즈 MV 의리 출연 '훈훈' 작성일 09-11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H0fRxDxz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2544cdcf91acaeaca7eafe8155ba7631ec10b39ad413a9419dc79fdd7eb6ab6" dmcf-pid="XZU8dRrRU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Chosun/20250911061514017qwww.jpg" data-org-width="650" dmcf-mid="Wh5b64j4p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Chosun/20250911061514017qwww.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40fbf50c160711c5f754f8f240c19e66151acbfa73f9b4ece3529e45f0663e49" dmcf-pid="Z5u6JemeF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배우 김남길이 조째즈와의 친분부터 뮤직비디오 촬영 비하인드까지 유쾌한 이야기를 전했다.</p> <p contents-hash="4dcc0d4e5103697a0176cd55d1f58f2f6c71edf41e3c6f490eb858cd2df373a3" dmcf-pid="517PidsdzI"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조째즈'에는 "이어서 김남길 님 오셨습니다 (노래방 개시)"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김남길은 조째즈의 절친답게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다양한 에피소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c4ffb2d7428fac0b09ec7b324053ecf5b0208ee49000e18ab1be26d05a8ee5c3" dmcf-pid="1tzQnJOJuO"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대해 "한 술집에서 처음 봤고, 공통 분모였던 주지훈 덕분에 금세 친해졌다"고 회상했다. 이어 "우리 팬들도 조째즈를 좋아한다"며, 조째즈의 '한 잔의 노래'로 18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게 된 비하인드도 밝혔다.</p> <p contents-hash="f227310ced03b038bfb2ff88c892009771848acdcbb484b0c7010c808a46929b" dmcf-pid="tJjhGWBW3s" dmcf-ptype="general">조째즈는 "물어보기 전날까지도 당연히 못 하실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물어보기 전까지 고민을 일주일 동안 했다. 저희끼리 엄청 끙끙 싸맸다"고 말했고, 김남길은 "그랬냐. 나는 '야 너 할래?' 뭐 이런식으로 한 줄 알았다. 그래서 냅다 '뮤직비디오나 하자'해서 했다"고 받아쳐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1e8e64c45eff43ca58f0d7ff8091ba49a753ba5887a057d73c0a41f5767c83f2" dmcf-pid="FiAlHYbY3m" dmcf-ptype="general">출연 제안 당시 상황에 대해 조째즈는 "형 사무실에 미팅하러 갔는데 약간 'X 밟았다'는 표정이었다. 제가 '출연 괜찮으세요?'했더니, '뭐 어쩔 수 없지' 하는 느낌이었다고 농담 섞인 에피소드를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e32148f22adef9caa110a7e984adfb075672796d6d2e3bb6ec2e3217c31e7d3" dmcf-pid="3ncSXGKGu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Chosun/20250911061514238czsk.jpg" data-org-width="1200" dmcf-mid="YlYu2KLK0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Chosun/20250911061514238czsk.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047a58334ffbd405e2f71f0208b6a9760c0bd45b860306e16fa837c3463997a" dmcf-pid="0LkvZH9H0w" dmcf-ptype="general"> 이를 들은 제작진이 "페이(출연료)는 없었냐"고 묻자, 김남길은 "맞다. 내 페이를 맞추면 제작이 안 됐다"며 무보수 출연을 흔쾌히 수락했음을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d90fc60caa9ea83dbb7c096236cff0b6d5ab4fd6cbd3e629e26adbfdbbc0c860" dmcf-pid="poET5X2X3D" dmcf-ptype="general">그럼에도 김남길은 겸손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역으로 무슨 부담이 있었냐면 째쯔가 뭐 하는 것마다 조회수가 잘 나와서, '이번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안 나오면 나때문이다'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그런 부담이 좀 컸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f350262fb8ab7f7750e7094e72507baa0c8bfcf330d9c3e5a9a64915e95f3ba2" dmcf-pid="UgDy1ZVZFE" dmcf-ptype="general">이에 조째즈는 "감사의 표현을 계속 했지만, 이렇게 공식적으로 전하고 싶었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494df485b03501a04f1abf56a9053762fd3de8da61f3390af1acc9dbd691c89" dmcf-pid="uawWt5f5Uk" dmcf-ptype="general">촬영 당시를 떠올리며 조째즈는 "배우가 내 눈 앞에서 연기하는 건 처음이었다. 정말 가슴이 뛰었다. (주)지훈 형이 인정한 눈빛 씬"이라며 김남길의 연기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db4e7490fba8a7167a28fe216ab11421abef6bfe11ef14db1c9af5e673138bce" dmcf-pid="7NrYF141pc" dmcf-ptype="general">다만 조째즈는 "(주지훈) 형이 '(김남길)형 위스키 안 먹지 않냐'면서 술 먹는 장면이 본인이 보기에는 거북했다고 하더라"라고 이야기 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a634af4eb26b4137201ba2d301bc0ce88965c28177965ec2bf64f395ee9a52ac" dmcf-pid="zjmG3t8tFA" dmcf-ptype="general">김남길은 "다른 연기는 자부하지만, 내가 술먹고 주정부리는 연기는 주지훈 씨한테 안 된다. 근데 제가 그걸 감히 흉내냈다. 정말 진심으로 죄송하고 앞으로는 많이 발전하고 많이 배우겠다"고 즉석에서 영상 편지를 남겨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688c68af666984113a11e93e08010327f34b4fd90bf664621c1fbd73885757df" dmcf-pid="qkIZU0Q0zj" dmcf-ptype="general">한편, 김남길은 지난 7월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트리거'에서 주인공 이도 역으로 출연해 전 세계 시청자와 만났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학폭 논란 반박' 28기 돌싱 옥순→"오빠" 애교 작렬 정숙까지···현숙 애교는 이제 시작('나는 솔로') 09-11 다음 "죽기 직전까지…2박3일 수혈 후 살아나" 천록담·춘길, '아픔' 털어놨다 (내멋대로)[전일야화]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