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쟁이’ 존스 향한 UFC 전설의 ‘팩트 폭행’ “아스피날 대신 ‘풀타임 소방관’과 싸웠잖아” [UFC] 작성일 09-11 58 목록 ‘UFC 전설’ 도미닉 크루즈가 ‘겁쟁이’ 존 존스를 향해 ‘팩트 폭행’했다.<br><br>크루즈는 최근 드미트리우스 존슨의 팟캐스트에서 존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존스가 톰 아스피날 대신 ‘풀타임 소방관’과 싸웠다고 주장했다. 틀린 말은 아니다. 그 ‘풀타임 소방관’은 스티페 미오치치였다.<br><br>당시 헤비급 상황은 이랬다. 존스가 시릴 간을 꺾고 헤비급 챔피언이 됐을 때 아스피날은 세르게이 파블로비치를 잡고 잠정 챔피언이 됐다. 이 과정에서 존스의 부상으로 미오치치와의 맞대결이 연기되면서 헤비급은 순간 정체되고 말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1/0001088743_001_20250911062708440.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BBNews=News1</em></span>존스는 2024년 11월, 미오치치를 3라운드 TKO로 꺾고 1차 방어에 성공했다. 이에 앞서 아스피날은 커티스 블레이즈에 리벤지 성공, 역시 1차 방어를 끝낸 상태였다.<br><br>순리대로라면 존스와 아스피날의 헤비급 통합 타이틀전이 열렸어야 했다. 데이나 화이트 역시 두 사람이 곧 붙을 것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br><br>그러나 존스는 은퇴했다.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을 기대케 하는 몇몇 인터뷰가 있었지만 결국 성사되지 않았다. 그렇게 존스는 옥타곤을 떠났고 아스피날은 자연스럽게 헤비급 챔피언이 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1/0001088743_002_2025091106270848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BBNews=News1</em></span>크루즈는 이에 대해 “미오치치는 존스와 싸우기 전까지 풀타임 소방관이었다. 이게 나의 포인트다. 누가 이런 이야기를 했나?”라고 이야기했다.<br><br>그러면서 “생각해보자. 존스는 옥타곤으로 돌아와 풀타임 소방관과 싸웠다. 매 순간 존스의 영상을 보며 훈련하고 준비하는 아스피날을 만나기 위해 돌아온 것이 아니었다. 완전히 다른 이야기 아닌가. 그를 싫어하는 건 아니지만 이건 사실이다”라고 덧붙였다.<br><br>실제로 미오치치는 꾸준히 경기를 치른 시기에는 풀타임이 아닌 파트 타임 소방관으로 활동했다. 하나, 프란시스 은가누전 패배 후 다시 옥타곤에 서기까지 3년 8개월이 걸렸다. 그는 그동안 풀타임 소방관으로서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1/0001088743_003_20250911062708552.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BBNews=News1</em></span>이미 전성기가 지난 몸, 더불어 100% 훈련에 집중하기 힘든 환경 등 여러모로 미오치치는 과거 우리가 알고 있었던 ‘헤비급 GOAT’의 모습이 아니었다. 존스와의 맞대결은 분명 의미가 있었으나 수준 높은 경기는 아니었다. 크루즈가 꼬집은 부분이다.<br><br>한편 아리엘 헬와니는 존스가 아스피날과의 맞대결에 있어 엄청난 수준의 돈을 요구했다고 주장했다.<br><br>헬와니는 “나의 정보에 의하면 존스는 UFC에 3000만 달러 수준의 금액을 제시했다. 이 정도의 금액이면 하겠다고 말이다”라며 “사우디 아라비아에서 이 일에 관여했다. 그들은 존스가 요구한 수준의 돈을 만들어냈다”고 설명했다.<br><br>그럼에도 존스는 옥타곤을 떠났다. 지금은 복귀를 선언, 자신의 선택을 번복했지만 말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11/0001088743_004_20250911062708597.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AFPBBNews=News1</em></span>[민준구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구멍 뚫린 '통신보안'…정부, 조사 권한 커질듯 09-11 다음 데이식스, ‘가짜 밴드’ 시선 있었지만…“우리 음악에 자신 있었다” (유퀴즈)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