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 유망주, 태릉서 2주간 합숙 훈련…"적극 지원할 것" 작성일 09-11 4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79140_001_20250911063013512.jpg" alt="" /><em class="img_desc">(대한아이스하키협회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지난달 4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서울 태릉실내빙상장에서 2025 아이스하키 꿈나무 선수 하계합숙훈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합숙훈련에는 지도자를 포함한 총 28명이 참가했으며, 대한민국 아이스하키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br><br>이번 훈련은 선수 선발 과정에서 경기력, 위치선정, 정신력, 태도 등 현재 기량뿐만 아니라 개인의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진행됐다.<br><br>협회는 "훈련 전 코칭스태프 간의 세부 미팅을 통해 지도자별 담당 포지션을 정하고, 선수들이 안전하고 자유로운 환경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실천했다"고 설명했다.<br><br>선수들은 합숙 기간 동안 개인 웜업과 쿨다운 같은 훈련 준비 기초 방법을 익혔고, 팀 훈련에서는 다루기 어려운 지상 기초체력 훈련과 아이스 기본기 훈련에 집중했다.<br><br>협회는 이번 합숙훈련에 대해 "꿈나무 선수들의 기초체력 및 기본기 향상에 긍정적인 성과를 가져왔다"고 평가하면서도 "현재 꿈나무 선수를 대상으로 한 정기 대회가 없어 동기부여와 목표의식 부여에 한계가 있다"고 지적하며 향후 이들이 참가할 수 있는 별도의 대회 신설 필요성을 강조했다.<br><br>훈련 기간 중 도핑방지교육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선수들은 클린 스포츠의 중요성을 배우고, 올바른 선수윤리와 가치관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br><br>대한아이스하키협회는 "이번 합숙훈련은 차세대 아이스하키 선수들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유소년 선수들이 꿈과 목표를 가지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대회를 마련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련자료 이전 이효리♥이상순 사업도 대박…카페 사장 남편→요가원 원장 아내 [엑's 이슈] 09-11 다음 이지현 9단, 삼성화재배 와일드카드 지명…11월8일부터 본선 대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