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쩔수가없다' 베니스 이어 토론토까지 접수…북미 달군 K무비 존재감 작성일 09-1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베니스 일정 마친 '어쩔수가없다' 토론토 상영회서도 호평<br>"매혹적인 영화" 극찬…로튼토마토 100% 평점 굳건히 유지<br>경쟁 초청 '세계의 주인' 전석 매진…'얼굴' 157개국 선판매</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8jZYGKGmZ"> <p contents-hash="0b4a0a487c41cef68478f62cb0f4074322e74c6b8f60afe2403dd1d5133d4711" dmcf-pid="K6A5GH9HmX"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박찬욱 감독의 영화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에 이어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 현장을 뜨겁게 달구며 국내를 넘어선 글로벌 히트작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97862d240b4cff39aa73f978848879f35f4a5ff62e9018c9da73c4ab535799" dmcf-pid="9Pc1HX2X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9일 오전(한국시간) ‘어쩔수가없다’의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프리미어 상영회에 앞서 포토월 앞에 선 박찬욱 감독(왼쪽)과 배우 이병헌. (사진=로이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072649585mcik.jpg" data-org-width="670" dmcf-mid="B8UnedsdI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072649585mci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9일 오전(한국시간) ‘어쩔수가없다’의 제50회 토론토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프리미어 상영회에 앞서 포토월 앞에 선 박찬욱 감독(왼쪽)과 배우 이병헌. (사진=로이터)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732c2845c17b2fa2a49f0d9544163fdf0480f13298cd90b4ee20da8ec051f26" dmcf-pid="2QktXZVZwG" dmcf-ptype="general"> ‘어쩔수가없다’는 베니스 수상 레이스를 마친 후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토론토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프리미어 상영회로 북미 관객들과 만났다. </div> <p contents-hash="bb5c51c75e9a878566118bc6317ed24d53b855a5b3e84c0b8f34bfe6685df17a" dmcf-pid="VxEFZ5f5EY"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지난 7일 폐막한 베니스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돼 최고상인 황금사자상에 도전했으나 무관에 그쳤다. 하지만 상영회 당시 기립박수 9분, 외신들의 만장일치 극찬으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또 #CJ ENM이 배급한 한국 영화 역대 최고 세일즈 실적에 해당하는 전 세계 200개국 선판매를 달성하며 개봉 전 순제작비 회수에도 성공했다.</p> <p contents-hash="b764d0d49d7c95b3a739ae4337346939a44f0f7873cfcc46e3fb4aab2a10f9aa" dmcf-pid="ffaHyWBWsW" dmcf-ptype="general">‘어쩔수가없다’는 베니스 상영회 직후 미국 비평가사이트 로튼 토마토에서 19개 매체로부터 100% 만점의 평점을 받았다. 토론토 상영 후 평점을 매긴 곳이 26개 매체로 늘었지만, 10일 기준 평점 100%를 굳건히 유지 중이다. </p> <p contents-hash="b9152514729cd360c54182a7f8d12b135ddc62b19d654c862ee67333d6cd85e0" dmcf-pid="44NXWYbYEy" dmcf-ptype="general">미국 영화평론 매체 로저에버트닷컴은 토론토 상영회 후 ‘어쩔수가없다’에 대해 “박찬욱 감독이 올해 시각적으로 가장 매혹적인 영화가 될 작품을 탄생시켰다”고 평했다. 미국 영화평론가 니콜라스 라폴드는 “‘어쩔수가없다’는 전작 ‘헤어질 결심’이 받은 찬사를 따라잡을 것”이라는 찬사를 보냈다. </p> <p contents-hash="f2d40f48aee59732dc072d4b40140ea13356c1adc5f5770cee6aab42a6bd0af3" dmcf-pid="88jZYGKGwT" dmcf-ptype="general">올해 국내 작품 최초 토론토 영화제 경쟁 부문(플랫폼 섹션)에 초청된 ‘세계의 주인’(감독 윤가은) 역시 현지 상영회에서 전석 매진 및 극찬 세례를 이끌며 한국 영화의 저력을 증명했다. 스페셜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된 연상호 감독의 ‘얼굴’도 상영회 직전 해외 157개국 선판매를 기록하며 화제몰이 중이다. </p> <p contents-hash="2f547c91d422abee2564cd7f507ce44ffba95b481f004983cc50d2ceb6084c8b" dmcf-pid="66A5GH9HDv" dmcf-ptype="general">김규연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어쩔수가없다’가 베니스에선 수상하지 못했으나 높은 비평가 점수, 선판매 실적으로 글로벌 흥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며 “토론토영화제에 초청된 다른 작품들의 호평 및 화제도 한국 영화에 대한 세계의 수요가 높음을 증명하고 있는 만큼 하반기 영화 시장의 반등을 기대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PPc1HX2XDS"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수용, 수백억 '대운' 놓쳤다…"주주였던 L사 신발 대박나기 전 이별" (라스) 09-11 다음 "日서 사는 줄" 18만 유튜버, '독자 기만' 논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