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준성, 일본 꺾고 마카오 챔피언스 16강 진출…8강서 세계 랭킹 1위 린스둥과 격돌 작성일 09-11 41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11/0000720992_001_20250911074815433.jpg" alt="" /></span> </td></tr><tr><td> 오준성(20위)이 10일 중국 마카오에서 열린 2025 월드테이블테니스(WTT) 마카오 챔피언스 남자 단식 1라운드(32강)에서 토가미 ?스케(17위·일본)와 경기하고 있다. 오준성이 3-2(15-13 2-11 15-13 9-11 11-9)로 승리하고 16강에 올랐다. 사진=신화/뉴시스 </td></tr></tbody></table> 한일전에서 환하게 미소를 지었다.<br> <br> 한국 남자탁구의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지난 10일 마카오에서 열린 월드테이블테이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도가미 ?스케(일본)을 꺾었다. 풀게임 접전 끝에 3-2(15-13 2-11 15-13 9-11 11-9)로 물리쳤다.<br> <br> 한 수 위 상대를 무너뜨렸다. 세계 랭킹 20위인 오준성은 세계 17일 도가미와의 첫 게임부터 승리를 안았다. 듀스 접전 끝에 15-14로 이기며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다. 2게임은 어려웠다. 흐름을 쉽게 잡지 못하면서 무기력하게 2-11로 내줬다. 정신을 다잡았다. 집중력을 끌어올린 뒤 3게임에 나섰고 듀스 접전 끝에 15-13으로 이겼다. 4게임은 또 졌으나, 5게임서 날카로운 드라이브와 베테랑다운 경기 운영을 자랑하며 11-9로 승리했다.<br> <br> 어렵게 얻은 승리인 만큼 더욱 값지다. 오준성의 시선은 이제 16강으로 향한다. 세계 최강이 그를 기다리고 있다. 부동의 세계랭킹 1위 린스둥(중국)과 만나 8강 진출 티켓을 두고 맞붙는다.<br> <br> 한편, 다른 한국 선수들은 웃지 못했다. 이상수(삼성생명)는 티보 포레(프랑스)와 32강에서 0-3(10-12 9-11 9-11)으로 완패해 탈락했다. 여자 단식 32강에 나선 주천희(삼성생명)도 세계 4위 콰이만(중국)을 상대로 첫 게임을 따냈으나, 1-3(11-6 8-11 6-11 7-11)으로 역전패해 16강 진출에 실패했다.<br> 관련자료 이전 한국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서 첫 금메달…3연패 달성 09-11 다음 세계 4위 아니시모바, 부상으로 코리아오픈 불참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