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반도체-일본은 로봇 최강자…둘이 만나면 ‘공장 자동화’ 적수가 없다 작성일 09-11 5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일비즈니스포럼<br>‘한일 메카트로닉스 협력’</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7hMDwZwy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ad8fb9d692d5234387cdbd735d0c3c2bd46c04d7af95e62e9fcc7ea394158a" dmcf-pid="PzlRwr5rW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일 메카트로닉스 협력. 김호영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k/20250911075410372hwqj.jpg" data-org-width="700" dmcf-mid="8jdF86c6W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k/20250911075410372hw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일 메카트로닉스 협력. 김호영 기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87272f82ab6190c3b4e56ffbda19675e6d67e4fc5a3797ea96655677086eeeb" dmcf-pid="QqSerm1mlb" dmcf-ptype="general"> 현대자동차와 일본 야스카와 전기가 자동차 제조 공정 중 물류 부분 메카트로닉스(Mechanics·기계공학+Electronics·전자제어) 협력 가능성을 시사했다. 수만 개의 비정형 제품을 다루는 자동차 제조 공정에서 이를 분별력 있게 선별할 수 있는 자동화 기술에 대한 필요성에서다. </div> <p contents-hash="c927081396cc60f1ee958e8232ba07fd5963e8e019d12f5b658c7becf0dbcb5a" dmcf-pid="xBvdmstsTB" dmcf-ptype="general">10일 제26회 세계지식포럼에선 매일경제신문과 닛케이비즈니스가 공동 주최한 제40회 한일비즈니스포럼에서는 ‘한일 메카트로닉스 협력’을 주제로 야마다 세이고 한국야스카와전기 대표와 신동조 현대자동차 전동화생기센터장이 토론했다.</p> <p contents-hash="8a46aec4b3c0484459d0c8079286ddab698cef9e1e4d3bce79e302c933b3ff4b" dmcf-pid="ywPHK9o9Wq" dmcf-ptype="general">기계와 전자 제어를 합친 ‘메카트로닉스’는 야스카와전기가 50여 년 전 처음 사용한 용어로, 현재는 스마트팩토리와 로보틱스 등 차세대 산업 전반에 쓰이는 개념이다. 야스카와전기는 일본 최초의 전기구동 방식 다관절 산업용 로봇인 ‘모트맨’을 만들었고, 현대차는 로보틱스를 활용한 생산 자동화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2cda6c6ac2c6f8d7cc83b9f18a43596d158fdb87aeb358befcd55e4c850c6552" dmcf-pid="WrQX92g2Tz" dmcf-ptype="general">야마다 대표와 신 센터장은 자동차 제조에 있어 용접과 조립 공정에서는 자동화가 이미 많이 진행됐지만 물류 분야는 그렇지 않아 협력 여지가 크다는 데 동의했다. 야마다 대표는 “불규칙한 형태의 물건을 자율적으로 골라내는 시스템을 현대차에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 센터장도 “조립 라인에서 비정형 부품을 골라내는 부분은 현대차가 아직 자동화가 이뤄지지 않았다”며 “야스카와전기와 함께 진행한다면 이 부분에서도 자동화 솔루션을 찾아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9c89e5a2ec2e51711d2b707788381b80a820f432bcc7db18797a26b96d25246a" dmcf-pid="Y7hMDwZwl7" dmcf-ptype="general">신 센터장은 더 나아가 “한국은 반도체와 배터리, 정보통신기술(ICT)에 강점이 있고 일본은 로봇과 소재, 센서에 강하다”며 “이런 강점을 활용해 서로 메카트로닉스 협력 방안을 찾으면 빠른 대응이 가능해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유리할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2efd02a3f86545a0c38e38cea83315fc2ed35fbd728611868dd2d9504ae14d1" dmcf-pid="GzlRwr5rSu"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산업 현장이 로봇화되더라도 인간 노동력은 계속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신 센터장은 “로봇을 쓰더라도 로봇을 활용하거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일도 필요하다”고 말했다. 야마다 대표는 “사람은 여러 공정을 어떻게 다시 더 혁신시킬 것인가와 같은, 조금 더 고도화된 고민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4fa0c3c5f6b77170945a2bb2303119c59393ec6b4f9a86593be8327beac0bde" dmcf-pid="HqSerm1myU" dmcf-ptype="general">메카트로닉스를 산업 현장에 확장 적용할 때 과제로는 소프트웨어 역량 고도화, 시스템 총괄 관리 인력 확대 등을 꼽았다. 신 센터장은 “디지털전환(DX)을 위해 소프트웨어 역량이 필요하다. 그러나 기존 제조 인력은 기계공학 분야 출신이 많아 소프트웨어 교육을 계속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b5e02d7e9dcdce559c85016b8d761a0ad1d495c66e0f18723c6d6c459ab1d05" dmcf-pid="XBvdmstshp" dmcf-ptype="general">야마다 대표는 자동화 로봇을 많이 만들더라도 이를 고객사의 실제 현장에 적용하기 위한 시스템 관리가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그는 “로봇을 실제 생산라인에 녹여낼 시스템 관리 인력이 늘어나야 한다”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브 리즈X이서, '아깽즈' 보컬 케미 폭발[우쥬레코드] 09-11 다음 한국 양궁, 광주 세계선수권대회서 첫 금메달…3연패 달성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