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절 달리는 '춘천연합마라톤' 첨단기술로 주차난 최소화 작성일 09-11 39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신청 마감 임박…홈페이지(www.yonma.kr)서 12일까지 접수</strong><br><br>(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강원 춘천시 강촌에서 개천절(10월 3일)에 열리는 '2025 춘천연합마라톤' 참가자 모집이 한창인 가운데 대회 주차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한 첨단기술이 눈길을 끌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0153100062_06_i_P4_20250911080029756.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주차난 해소 이미지<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주관사 더픽트는 ICT 기술을 활용한 무인드론 기반 실시간 공간 데이터 수집과 티맵모빌리티의 데이터 솔루션을 결합, 누적 교통량과 주차 수요를 분석하는 고도화된 주차 관제 시스템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br><br> 티맵모빌리티의 참가자 이동 패턴 데이터와 더픽트의 무인드론 기술을 연계해 대회 기간 예상되는 주차 혼잡을 피하도록 유도하고, 경로를 재배치해 교통 체증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한다는 것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0153100062_02_i_P4_20250911080029760.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20km 구간 전경<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주관사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참가자와 관람객 모두를 고려한 ICT 융합형 스마트 마라톤이라는 점에서 차별화했다고 설명했다.<br><br> 또 고정밀 3D 지형 스캔 기술로 위험 구간을 사전에 예측하고, 군중 분산 알고리즘과 AI(인공지능) 분석을 통해 인파 흐름을 실시간 관리할 계획이다. <br><br> 아울러 관객 반응과 연동된 LED 인터랙티브 연출을 통해 안전하면서도 현장 몰입감이 높은 대회 환경을 구현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0153100062_01_i_P4_20250911080029769.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코스 전경<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번 춘천연합마라톤은 '도시재생형 타운마이스(Town MICE)' 모델로 기획됐다. <br><br> 대회가 열리는 강촌은 1980~1990년대 대학생 MT 명소이자 가족 휴양지로 깊은 추억이 서린 지역이다. <br><br> 하지만 최근 급격한 관광객 감소로 상권 붕괴와 인구 감소 등 지역 쇠퇴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0153100062_05_i_P4_20250911080029783.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코스<br>[주관사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이에 연합뉴스와 춘천시육상경기연맹은 주관사 더픽트, 한국스카우트연맹과 손잡고 단발성 이벤트를 넘어 강촌의 추억을 현재로 소환하고, 지속가능한 활력을 불어넣는 민간 주도의 도시재생 프로젝트로 대회를 추진했다.<br><br> 종목은 하프코스(21㎞), 10㎞, 5㎞ 세 가지다. <br><br> 코스 중 10㎞와 5㎞ 구간은 북한강을 따라 이어진 평탄한 강변길이며, 하프코스는 완만한 경사의 마을 구간을 포함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0153100062_04_i_P4_20250911080029787.jpg" alt="" /><em class="img_desc">춘천연합마라톤 10km 구간 <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전창대 더픽트 대표는 "춘천연합마라톤은 민간 주도형 도시재생 모델이자 ICT 기술로 참가자와 참관객의 안전을 최우선하는 행사"라며 "AI, 무인드론, 실감 콘텐츠가 함께하는 강원 대표 스포츠 행사로서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출발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br><br> 참가 신청은 춘천연합마라톤 공식 홈페이지(www.yonma.kr)에서 12일 오후 5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문의 : 대회 운영사무국 ☎ 033-244-7758)<br><br> hak@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스마일 점퍼' 우상혁 금빛 점프…도쿄 세계육상선수권 개막 09-11 다음 한국마사회 수원지사-수원영통경찰서 범죄예방 안전동행 업무협약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