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정한 애플, ‘프로’는 공부 시키고 ‘에어’는 모델 시킨다 작성일 09-11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후면 3분의 1 차지 '프로' 카메라섬<br>대신 배터리 키우고 카메라에 '힘'<br>갤S25 엣지보다 얇은 '아이폰 에어'<br>우아하고 매끄러운 디자인 '눈길'</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Z54aNTNI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5e917992832c4cef702058fe83bd1549c278b5e84a77e32adbde3edf3897ee" dmcf-pid="2518NjyjE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17 프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ilgansports/20250911080113302ubsk.jpg" data-org-width="800" dmcf-mid="bwPEYGKGD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ilgansports/20250911080113302ub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팀 쿡 애플 CEO가 '아이폰17 프로'를 들어 보이고 있다. EPA=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063ab4450291de1241e8813f87f82bc59850790d852848ae14f8f7a3c62123f" dmcf-pid="V1t6jAWAIJ" dmcf-ptype="general"> <br>삼성전자의 공세에 맞선 애플이 작정하고 얼굴을 갈아엎었다. 카메라섬을 더 키운 ‘프로’ 라인업에는 사양을 올인하고, 날씬한 몸매로 데뷔한 ‘에어’ 모델에는 젊은 소비자 공략 특명을 내렸다. <br> <br>애플은 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 본사에서 새로운 ‘아이폰17’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은 확 달라진 디자인의 ‘아이폰17 프로’, ‘아이폰17 프로 맥스’였다. 카메라의 영역이 점점 커지면서 인덕션으로 불리기도 했는데, 결국 이번에 후면의 3분의 1 가까이 차지하게 됐다. <br> <br>팀 쿡 애플 CEO는 “프로 모델 2가지의 성능과 기능을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올려놨다”며 “역대 가장 월등한 프로 아이폰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였다.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 안팎을 완전히 재설계했다”고 강조했다. <br> <br>애플은 ‘유니바디’라는 이름의 대대적인 디자인 개편으로 내부 부품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면서 지금까지 나온 모델 중 가장 큰 용량의 배터리를 탑재했다.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디지털 e심 모델은 물리 심카드가 있던 공간을 배터리로 채워 동영상 재생 시간이 39시간으로 이전 대비 2시간 길어졌다. <br> <br>카메라에도 제대로 힘을 실었다. 시리즈 최초로 3개의 후면 카메라가 전부 4800만 화소를 지원한다. 새로운 퓨전 망원 카메라는 초점거리 100㎜에서는 4배 광학 줌, 200㎜에서는 8배 광학 줌으로 먼 거리 피사체를 당겨서 선명하게 찍는다. <br> <br>두뇌인 AP(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A19 프로’를 탑재했다. 6코어 CPU와 6코어 GPU로 구성했으며, 각 GPU 코어에는 뉴럴 가속기를 적용했다. 이전 모델보다 캐시와 메모리도 커졌다. 덕분에 성능이 40% 향상됐으며, AAA급 모바일 게임도 쾌적하게 구동한다. <br> <br>강력한 성능을 뒷받침하게 위해 탈이온수를 채워 넣은 베이퍼 챔버도 채택했다. 제품의 열기를 이동시켜 효율적으로 분산·배출한다. <br> <br>달라진 프로 모델의 디자인에 현지 매체도 놀란 모습이다. IT 소식을 다루는 톰스가이드는 “오랫동안 기다려온 변화”라면서도 “익숙해지는 데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다. 더 버지도 “전체 너비의 막대로 둘러싸인 세 개의 카메라 렌즈가 구글의 ‘픽셀’과 비슷해 보인다”고 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f1c62c458e6f4ae0f74ed46a4219e9ff08018119f7a008738be0789494b4110" dmcf-pid="ftFPAcYc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yonhap photo-1300=""> '아이폰17 에어'가 전시된 모습. EPA=연합뉴스</yonhap>"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ilgansports/20250911080114635fcpp.jpg" data-org-width="800" dmcf-mid="Ku0xkEHED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ilgansports/20250911080114635fcp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yonhap photo-1300=""> '아이폰17 에어'가 전시된 모습. EPA=연합뉴스</yonhap>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b4cb7418462a603a61d6aa5e08e0e4fb4c307124474d777e25037a9708d16b4" dmcf-pid="4F3QckGkOe" dmcf-ptype="general"> <br> <br>이번 신제품 행사의 또 다른 주인공은 ‘아이폰 에어’였다. 중국 브랜드가 촉발한 두께 경쟁에 애플의 참전 소식을 알렸다. 삼성전자는 지난 5월에 두께가 5.8㎜에 불과한 ‘갤럭시S25 엣지’를 선보였다. 그런데 애플은 이보다도 얇은 5.6㎜ 두께의 ‘아이폰 에어’를 이날 소개했다. <br> <br>이 제품의 5등급 티타늄 프레임은 뛰어난 내구성과 함께 우아하고 거울처럼 매끄러운 고광택 마감을 완성했다. 프로 모델과 마찬가지로 가로로 긴 카메라섬(플래토)에 스피커와 AP를 모두 넣어 넉넉한 배터리 공간을 확보했다. 가격은 256GB 모델 기준 ‘아이폰17’ 기본형보다 30만원 비싸다. <br> <br>신제품 발표에도 애플의 주가는 전일보다 약 1.5% 하락했다. 내년으로 연기된 AI 시리 등 생성형 AI 트렌드에 적기 대응하지 못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br> <br>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케데헌' 세계적 열풍에 슬쩍 '너자2' 묻히기..中애니 홍보 논란 09-11 다음 MS 엣지 최신버전 업데이트했더니 트위치 접속오류…복구법은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