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케데헌’ 훔쳐보더니 편승까지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1kB1t8tU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b7ebdbe70b79edb9e8229de8038a42d8bfe089dfcf610fa601d866ecd4c784" dmcf-pid="HtEbtF6F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케데헌’ 포스터에 중국 캐릭터를 합성해 유포되고 있는 모습. 서경덕 교수팀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082247995nvb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s0cdJOJU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082247995nvb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케데헌’ 포스터에 중국 캐릭터를 합성해 유포되고 있는 모습. 서경덕 교수팀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b0412274148d615dda177dee807fd807313576a061de31aa8367d53875a32c0" dmcf-pid="XFDKF3P37t" dmcf-ptype="general"><br><br>넷플릭스 최고 흥행작 ‘케이팝 데몬 헌터스’에 중국이 ‘숟가락 얹기’를 자행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를 강하게 질타했다.<br><br>서경덕 교수는 중국 일부 누리꾼들이 각종 SNS에 ‘케이팝 데몬 헌터스’ 등장 캐릭터들과 자국 애니메이션 ‘너자2’ 주인공을 함께 언급하며 부당한 홍보 활동을 벌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이들은 북미 흥행에 실패한 ‘너자2’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케이팝 데몬 헌터스’ 관련 해시태그를 무단으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br><br>‘너자2’는 중국 고전소설 ‘봉신연의’ 속 영웅신 ‘너자’의 이야기를 각색한 판타지 애니메이션 ‘너자, 악동의 탄생’의 후속편이다. 지난 8월 북미 극장가에 개봉한 이 작품은 중국 정부 차원의 지원과 배우 양자경의 영어 더빙 참여에도 불구하고 초반 흥행에 참패했다.<br><br>이에 대해 서 교수는 “그야말로 ‘케데헌’을 훔쳐보는 것도 모자라, 이제는 ‘케데헌’의 세계적 인기에 편승하려는 어처구니 없는 짓을 벌이고 있다”고 했다. 그는 “중국 관련 다양한 콘텐츠에 해시태그로 ‘케데헌’을 함께 삽입하여 자국 애니메이션 ‘너자2’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었다”고 덧붙였다.<br><br>서 교수는 “이제 중국 누리꾼들은 멈춰야만 한다”며 “더이상 남의 콘텐츠를 이용해 홍보하지 말고, 훔쳐 보지도 말고, 짝퉁 굿즈도 더이상 판매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경고했다.<br><br>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드래곤 인 시네마’ 10월 29일 개봉 09-11 다음 장동건, '제34회 부일영화상' 유현목영화예술상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