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0억 풋옵션 공방 재개…하이브 vs 민희진, 오늘(11일) 또 법정으로 [MD투데이]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sqAF3P3D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0307bcf42d1b88d9bbc94b91f49ec97dfa4bd77b7b0742d49bf96575265f627" dmcf-pid="4OBc30Q0w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마이데일리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085515246gxrv.jpg" data-org-width="640" dmcf-mid="V7zjtF6Fw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085515246gxr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마이데일리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fd45e4813a97483d96cc33d76895d8c4ac9fd92b9a1203998152b11c5cc2ce" dmcf-pid="8Ibk0pxpwT"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어도어 지분과 200억원대 풋옵션을 두고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가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개월 만에 공판이 재개된다.</p> <p contents-hash="c53f6b4a1eb0a4b6385f8281191deba3872ec0317236a99329d485ab261b79aa" dmcf-pid="6CKEpUMUEv"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는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을 연다. 재판부는 이날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 계약해지 확인 소송 4차 변론도 병행 심리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96267905457caf46795b385dae20e8de3ba3dd9e3a969183b16e57adbb5b1ff0" dmcf-pid="Ph9DUuRuwS"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 6월 진행된 변론기일에서 양 측은 풋옵션의 효력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난 뒤 하이브에 주주간 계약에 따른 풋옵션 행사를 통보했다.</p> <p contents-hash="d08b74f86754c08e4832f53334560262a634f29a785138d5b0401becbef8c637" dmcf-pid="Ql2wu7e7Ol" dmcf-ptype="general">풋옵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경우,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보유한 회사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해 달라고 청구할 수 있는 권리다. 민 전대표의 풋옵션 가격 산정 기준은 어도어의 직전 2개년(2022~2023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뒤 총발행 주식 수로 나눈 금액</p> <p contents-hash="e0beecac03ada269cec166d40cace110c19408b120b94c6bdb0ac5786014e427" dmcf-pid="xSVr7zdzwh"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어도어의 주주간 계약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보유 지분 18% 중 75%인 13.5%를 풋옵션으로 행사할 수 있다. 어도어는 뉴진스가 데뷔한 2022년에는 40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2023년에는 335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경우 받을 수 있는 금액은 약 260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28c520a9fcfc8f95a69eb0ca612bf30931dbfd7fe613d14e8f071896ef73f5ef" dmcf-pid="y6IbkEHEIC" dmcf-ptype="general">다만 주주간 계약이 해지됐다면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어, 양측은 이를 두고 공방을 벌이고 있다. 하이브는 민 전 대표가 '뉴진스 빼가기'를 계획하고 실행했다며, 주주간 계약 해지 통보로 인해 민 전 대표가 풋옵션을 행사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민 전 대표는 이를 부인하며 계약이 해지되지 않은 상태에서 풋옵션을 행사했기 때문에 대금 청구권이 있다고 주장한다.</p> <p contents-hash="0ae3d7b5ea842c90ff042ea39073f8228445f116744dd6badaeaa19fd990735e" dmcf-pid="WBc3nLhLsI" dmcf-ptype="general">이번 공판에는 하이브 측이 재판부에 신청한 증인 1명이 출석할 예정이다. 재판부는 하이브 측이 신청한 증인에 대한 신문과 구두 변론을 진행한 뒤 선고기일을 잡을 예정이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강호, '정원사들' 출연…화초 키우는 공무원 役 09-11 다음 하이브 新 걸그룹 '마지막 퍼즐' 찾기에 수만명 몰렸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