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데뷔 10주년' 데이식스, 끝내 눈물 흘렸다…"첫 정산금 3600원, JYP 데뷔 찬란할 줄" ('유퀴즈') 작성일 09-11 5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yGau7e754"> <p contents-hash="dd86248f174b6514ae915f9dbade8ece6839c9772b03cc8386231c5feed6360c" dmcf-pid="HWHN7zdzXf"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세윤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c04a055ca2e6f7ad9e9789440585960762134d2d38b0e9747721dc1a13b76" dmcf-pid="XYXjzqJqG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47567ahgn.jpg" data-org-width="640" dmcf-mid="7sCuwr5rt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47567ahg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327bb24972645b14609050f72fce74de4004d7169c1def3f1e87276c16b4fd" dmcf-pid="ZGZAqBiBG2" dmcf-ptype="general">밴드 데이식스가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과거를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br><br>지난 10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서는 데뷔 10주년을 맞은 밴드 데이식스의 멤버 성진, 영케이, 원필, 도운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줬다.<br><br>성진은 데뷔 초를 언급하며 "슈퍼볼 하프 타임 쇼 등 큰 꿈이 많았는데 데뷔하자마자 소박해졌다. 첫 정산금이 3600원 들어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라디오 게스트로 나갔다가 라디오국 회식한다고 하면 무조건 갔다. 최대한 어떻게든 알리려고 했다"고 덧붙였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458e12a0e1c2c440768eada24e6d58e2b4832197ad510d2b06bffd9ca45437" dmcf-pid="5X1kbKLKZ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48820lalw.jpg" data-org-width="647" dmcf-mid="q9Kau7e71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48820lal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cb068db667ab47fc09808a5e0d74f5a7b41d7e36e70d73da7147ba36dc1c627" dmcf-pid="1ZtEK9o9tK" dmcf-ptype="general"><br>궁핍한 시절을 보냈다는 성진은 "그 당시에 사발면이 600원 정도 했다. '우리 아껴서 한 달에 6개 사 먹으면 괜찮겠다'라고 생각했다. 나름 리더라고 부모님께 용돈을 더 받아서 애들 사 먹였다. 돈이 없었으니까. 물밑 작업도 했다. 작가님 만나면 '데이식스라는 밴드가 있으니 노래 한번 들어주면 감사하겠다'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러면서 프로그램 출연하면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고 회상했다.<br><br>영케이는 "나는 JYP에서 데뷔하면 찬란할 줄 알았다. 화려하고 광고 찍고. 근데 데뷔하고 기사가 1~2개 났다. 나 JYP에서 데뷔했다고 (알리려고) JYP 쇼핑백을 들고 다녔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673f59d6128d2d7856bd8ab92864fa54badc32eacf744316ffce05c986ebdc7" dmcf-pid="t5FD92g21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50102vnxe.jpg" data-org-width="640" dmcf-mid="Ko0rVfNft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50102vnx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8fbe4314b5c5db768c04c4150ed30c14e9b3a0888c72b7f22560c4192bed2c" dmcf-pid="F13w2VaV5B" dmcf-ptype="general"><br>도운은 4년의 공백기를 떠올리며 "진짜 너무 힘들었다. 형들이 없으니까 내가 할 게 없더라. 드럼을 치는 게 행복하지 않았다. 데이식스의 드럼을 쳐서 행복했던 것이었다"라며 입을 열었다. 이와 관련해 성진은 "2017년에 Every DAY6라는 프로젝트가 끝난 시점부터 쉼이 필요했다. 그런데 쉼 없이 달려야 했다. 조금씩 끌어올렸는데 이걸 놓기에는 나도 힘들고 애들한테도 민폐니까 어떻게든 꾹꾹 참아가면서 해나가던 그 시기가 제일 힘들었다"고 말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d78e8cc57fddb714f27360ae93ae944573dc97b49c4d7daaf908564598e47ff" dmcf-pid="3t0rVfNft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퀴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51360aupg.jpg" data-org-width="700" dmcf-mid="YNhe5141t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10asia/20250911091651360aup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퀴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30de1dece891dbf6e3e1160a602937f2d8935a3cba87076b8bf32d435f418b7" dmcf-pid="0Fpmf4j41z" dmcf-ptype="general"><br>끝으로 영케이와 원필이 10년 전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며 눈물을 쏟았다. 원필은 "너 자신을 믿고 주변에서 흔들리게 하더라도 잘하고 있으니까 계속 꿋꿋하게 걸어가다 보면 좋은 날이 올 거다. 좋은 사람도 많으니까 포기하지 말고 가다 보면 될 거다. 그냥 올곧게 가렴"이라고 말하며 눈시울을 붉혔다. 영케이 역시 "잘 살았으면 좋겠다. 행복했으면 좋겠고, 우리는 진짜 행복할 거다"라며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다.<br><br>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다 이루어질지니’ 김우빈 자빠지고 수지 칼 들었다! 09-11 다음 소지섭, 남북파 공작원 변신…웹툰 원작 '김부장' 출연 [공식]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