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박스, kt 스튜디오지니와 협약 체결…영화 공동 투자·제작 나서 작성일 09-11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3년 간 영화 총 10편 공동 제작 추진…영화 시장 활력 기대<br>전문성 따라 역할 분담…혁신적 구조로 활로 모색</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VrO86c6Oq"> <p contents-hash="84d505612cc720458c3b43334efe691f0dd1447ba8428e95fdcdaf8b3fe03d79" dmcf-pid="pfmI6PkPsz"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김보영 기자] 배급사 쇼박스(대표이사 신호정)가 kt 스튜디오지니(대표이사 정근욱)와 영화 공동 제작을 위한 전략적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양사의 동맹이 한국영화계에 어떤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지 관심이 집중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430f05ffc79e230afd80fbdaafaff6cd95363e7f2746ccbe2419f6403109205" dmcf-pid="U4sCPQEQs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쇼박스 신호정 대표,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 (사진=쇼박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091549156ajcd.jpg" data-org-width="670" dmcf-mid="3P8QGH9H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Edaily/20250911091549156ajc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쇼박스 신호정 대표, 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 (사진=쇼박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c94c765c3f7a6f5dff3668fe460355e217e4714d1a2d7ece3cfe37518dc2ff9" dmcf-pid="u8OhQxDxru" dmcf-ptype="general">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향후 3년 간 총 10편의 상업영화를 공동으로 투자·제작·배급한다. 총 제작비의 50%씩을 공동 투자하는 새로운 투자·제작 구조를 통해 투자가 위축된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각자의 전문 영역에서 역할을 분담해 시너지를 극대화하며, 특히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텔링을 가진 중저예산 상업영화들이 활발히 제작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단 계획이다. 아울러 신인 감독과 작가들에게도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영화 산업의 균형 있는 성장에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div> <p contents-hash="b221916a374645481ef51601f53c4026c0f7bedeb8b70ae9898dcf033a811a47" dmcf-pid="76IlxMwMDU" dmcf-ptype="general">쇼박스는 국내 배급과 마케팅을 전담한다. 국내 메이저 투자배급사로서 ‘파묘’(2024), ‘택시운전사’(2017), ‘암살’(2015), ‘도둑들’(2012) 등 역대 한국영화 흥행작을 배급해온 쇼박스는 약 30년간 축적한 배급 노하우와 극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작품의 시장 경쟁력을 극대화한다.</p> <p contents-hash="436c93c8656e8c02a329bef09c591a792bc8022fefcac9744a849eeadcca6a48" dmcf-pid="zPCSMRrRrp" dmcf-ptype="general">kt 스튜디오지니는 주요 장면을 사전 시각화하는 기술인 프리 비주얼라이제이션(Pre-Visualization)에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해 제작 효율성을 높인다. 또한, 국내 최다 규모의 통합 판권 보유사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부가 판권 사업과 해외 세일즈를 추진하고, 인터넷TV(IPTV),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유통을 책임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bc1c2f51515583920b67fbd626a5f0d87d1224c8bb82fc1745c844910a7cb669" dmcf-pid="qQhvRemer0" dmcf-ptype="general">한편, 이번 협약은 한국 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며 혁신적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쇼박스의 시장 전문성과 kt 스튜디오지니의 기술적 혁신이 결합해 관객들에게 차별화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관객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장르의 신선한 시도를 통해 한국영화의 다양성 확보와 저변 확대에 기여할 전망이다. </p> <p contents-hash="61a32953a273d359d650994aff468954d8654e36c37257593f1f101761bc5347" dmcf-pid="BxlTedsdO3" dmcf-ptype="general">쇼박스 신호정 대표는 “쇼박스의 검증된 투자·배급 역량과 kt 스튜디오지니의 혁신적인 제작 방식이 시너지를 발휘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라며 “다양한 장르의 참신한 기획을 통해 한국영화의 스펙트럼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양사의 협업이 한국영화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알렸다.</p> <p contents-hash="5b32555796b0b727909caa52f05ae17de086b60d4d603e5d8000e2e10f6476d7" dmcf-pid="bdyGnLhLDF" dmcf-ptype="general">kt 스튜디오지니 정근욱 대표는 “쇼박스와의 파트너십으로 본격적인 영화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영화 제작 전 과정에 AI 기술을 도입해 제작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작품 완성도를 극대화하는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현재 다수의 프로젝트를 기획 중이며 올해 안에 첫번째 작품 제작에 착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0c1dcb2db540e32025901c59b3f0be4ecf515507c87da58031db21008e8457c" dmcf-pid="KJWHLoloEt" dmcf-ptype="general">김보영 (kby5848@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NCT 해찬, 이번 주 음악방송서 솔로 데뷔곡 ‘CRZY’ 무대 선사! 09-11 다음 강다니엘X두다다쿵, 깜찍한 컬래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