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비옹테크·라두카누 보러 가자…코리아오픈 테니스 13일 개막 작성일 09-11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566_001_20250911092510719.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가 시비옹테크</strong></span></div> <br> 세계적인 톱 랭커들이 출전하는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코리아오픈(총상금 106만 4천510달러)이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개막합니다.<br> <br> 올해 대회에는 윔블던 우승자 이가 시비옹테크(2위·폴란드)와 2021년 US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에마 라두카누(34위·영국) 등 메이저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들이 대거 한국 팬들과 만납니다.<br> <br> 이들 외에 지난해 윔블던 챔피언 바르보라 크레이치코바(40위·체코), 2020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한 소피아 케닌(31위·미국)이 출전하고 에카테리나 알렉산드로바(11위·러시아), 클라라 타우손(12위·덴마크), 다리야 카사트키나(16위·호주), 디아나 슈나이더(19위·러시아) 등 세계 랭킹 20위 이내 선수들도 우승 후보로 거론됩니다.<br> <br> WTA 투어는 이번 코리아오픈을 시작으로 11월 초까지 중국, 일본, 홍콩, 인도 등 아시아 지역에서 일정을 진행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566_002_20250911092510765.jpg" alt="" /><em class="img_desc">에마 라두카누</em></span><br> 한국 팬들의 관심을 끄는 선수는 역시 시비옹테크와 라두카누입니다.<br> <br> 전 세계 랭킹 1위 시비옹테크는 만 20세도 되기 전인 2020년 프랑스오픈에서 처음 메이저 왕좌에 오른 이래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차례나 우승했습니다.<br> <br> 현역 선수로는 비너스 윌리엄스(미국)의 7회에 이어 많은 메이저 단식 우승 기록 보유자입니다.<br> <br> 내년 호주오픈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게 되는 시비옹테크는 13일 한국에 도착할 예정입니다.<br> <br> 시비옹테크의 아버지 토마즈는 1988년 서울 올림픽 조정 경기에 폴란드 국가대표로 출전한 인연이 있습니다.<br> <br> 시비옹테크는 코리아오픈에 처음 출전하고, 라두카누는 이번이 세 번째 코리아오픈입니다.<br> <br> 라두카누는 코리아오픈에서 2022년 4강, 지난해 8강에 진출했습니다.<br> <br> 손흥민이 뛰었던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팬으로 알려진 그는 루마니아인 아버지와 중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나 중국어를 구사하는 등 동양 문화와도 친숙합니다.<br> <br> 라두카누는 2021년 US오픈 외에는 투어 이상급 대회 단식 우승 경력이 없기 때문에 한국에서 첫 일반 투어 대회 우승 소식을 전할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11/0001291566_003_20250911092510796.jpg" alt="" /><em class="img_desc">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em></span><br> 지난해 코리아오픈 결승에서는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7위·브라질)가 카사트키나를 2대 1로 이겨 정상에 올랐습니다.<br> <br> 복식에 출전하는 복식 세계 랭킹 2위 카테리나 시니아코바(체코)도 올해 호주오픈 여자복식과 윔블던 혼합복식 우승자입니다.<br> <br> 2021년 도쿄 올림픽 여자복식, 지난해 파리 올림픽 혼합복식에서는 금메달을 획득한 강자입니다.<br> <br> 예선이 13, 14일에 진행되고, 본선은 15일부터 시작합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금남로에 울려 퍼진 기쁨의 애국가... 양궁 대표팀, '금·은·동' 캤다 09-11 다음 ‘넘버원 킬러는 누구’… 임시완·조우진·박규영, ‘사마귀’로 맞붙는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