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日 꺾고 WTT 챔피언스 마카오 16강 진출 작성일 09-11 4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강호 도가미 슌스케에 3-2 승리</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79404_001_20250911092529970.jpg" alt="" /><em class="img_desc">탁구 국가대표 오준 2025.5.18/뉴스1 ⓒ News1 사진공동취재단</em></span><br><br>(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2006년생' 한국 탁구 유망주 오준성(한국거래소)이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마카오에서 16강에 진출했다. <br><br>오준성(세계 랭킹 20위)은 10일(한국시간) 마카오 이스트아시안게임 돔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32강전에서 일본의 도가미 슌스케(17위)를 게임 스코어 3-2(15-13 2-11 15-13 9-11 11-9)로 꺾었다. <br><br>오준성은 이날 한일전 승리를 뛰어넘어 세계 톱 랭커들이 총출동한 WTT에서 16강에 오르는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 <br><br>오준성은 한국 탁구의 레전드 오상은 남자탁구대표팀 감독의 아들로, '국대 DNA'를 물려받아 새로운 한국 탁구 에이스 자리를 꿈꾼다. <br><br>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15-13으로 1게임을 따낸 오준성은 2게임을 2-11로 완패하며 위기를 맞기도 했다. 3게임과 4게임을 주고받은 뒤 맞이한 마지막 5게임에서 오준성은 강력한 드라이브 공격과 노련한 경기 운영 끝에 11-9로, 56분짜리 긴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br><br>오준성은 16강에서 세계 랭킹 1위 린스둥(중국)과 정면 승부를 펼친다. <br><br>한편 이상수(삼성생명)는 티보 포레(프랑스)와의 32강전에서 게임 스코어 0-3(10-12 9-11 9-11)으로 패해 탈락했다. <br><br>여자 단식 32강의 주천희(삼성생명)도 세계 4위 콰이만(중국)과의 대결에서 게임 스코어 1-3(11-6 8-11 6-11 7-11)으로 역전패했다. 관련자료 이전 사진 한 장으로 뮤비 완성, 유현우 ‘파격 컴백’ 09-11 다음 금남로에 울려 퍼진 기쁨의 애국가... 양궁 대표팀, '금·은·동' 캤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