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성, UFC 랭킹 진입 재도전…내달 15위 브루노 실바와 대결 작성일 09-1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8월 랭킹 5위 타이라에게 커리어 첫 패배<br>전문 코치진과 맹훈련 중…"이기는 것만 생각"</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79447_001_20250911092915505.jpg" alt="" /><em class="img_desc">경기하는 박현성(왼쪽).(UFC 제공)</em></span><br><br>(서울=뉴스1) 서장원 기자 = 박현성(29)이 다시 한번 UFC 랭킹 진입에 도전한다.<br><br>박현성은 10월 19일(한국시간)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더 리더 vs 에르난데스'에서 UFC 플라이급 랭킹 15위 브루노 실바(36·브라질)와 대결한다.<br><br>박현성은 지난 8월 랭킹 5위 타이라 타츠로에게 2라운드 서브미션으로 커리어 첫 패배를 당했다. 경기를 5일 앞두고 타이라의 원래 상대였던 아미르 알바지가 건강 문제로 빠지면서 긴급 경기 제안을 받고 출전했지만 패했다. 아쉬운 결과였지만 곧장 다음 경기 제안을 받았다.<br><br>박현성은 "타이라전 이후 1주일 만에 제안을 받았다"며 "좋은 기회라 생각해 수락했다"고 밝혔다.<br><br>박현성이 상대할 실바는 UFC 전적 4승 4패 1무효를 기록 중인 베테랑 파이터다. 10살 때부터 브라질 전통 무술 카포에라를 배웠고, 19살에 종합격투기(MMA)에 입문했다.<br><br>UFC에서 이긴 경기는 전부 피니시로 끝낼 만큼 결정력이 뛰어난 선수로 평가받는다.<br><br>셀프 코칭을 해왔던 박현성은 이번에 UFC 커리어 처음으로 전문 코치진을 꾸렸다. 전 UFC 밴텀급 파이터 손진수(32)를 코치로 맞아 한 달째 훈련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br><br>박현성은 "지금까지는 전부 스스로 해왔는데 누군가의 도움을 받으면서 운동을 하는 것 자체가 좋다"며 만족감을 표했다.<br><br>이어 "랭킹 진입에 재도전한다고 특별하게 생각하고 있지 않다"며 "평상시와 똑같이 이기는 것만 생각하며 최선을 다해 경기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br><br>한편 이번 대회 메인 이벤트에서는 차기 타이틀 도전권을 노리는 미들급 강자 랭킹 4위 레이니어 더 리더와 6위 앤서니 에르난데스가 맞붙는다. 관련자료 이전 긴 엄지손가락, 큰 뇌를 만들다 09-11 다음 세계선수권 '3연패' 달성한 남자 양궁 "우진이 형, 45살까지 같이 해요"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