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의정 "15년 뇌종양 투병 중 사망 기사 직접 봐..가장 힘들었다"[핫피플]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dEyWBWS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be442c75b1e0feb9103cd9ffd24d8654d2f560e9571f946a7d16e0a04cc9304" dmcf-pid="BZJDWYbY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093349839tmmd.jpg" data-org-width="650" dmcf-mid="uurY7zdzT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093349839tmmd.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9ffe0c82990b33c1feb174b5d867d7abdf0bc09e62b87a83dbb850b02a0e08" dmcf-pid="b5iwYGKGl0" dmcf-ptype="general">[OSEN=선미경 기자] 배우 이의정이 15년 동안 뇌종양 투병을 하던 중 가장 힘들었던 것은 ‘사망설’이라고 솔직하게 말했다.</p> <p contents-hash="596db115d843e977126ffbf947b776d5ff84c7f1f2f140acfbe77b1f15b3d435" dmcf-pid="KAp4ogSgh3" dmcf-ptype="general">이의정은 지난 10일 오후에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에 출연해 뇌종양 투병 당시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bd2ebf827a0214f51f12c8248bcd61383b299ec070a08fa4272653a1f10f7589" dmcf-pid="9cU8gavaCF" dmcf-ptype="general">먼저 이의정은 “20년 전에 머리가 아파서 뇌종양 판정을 받았다. 그 다음엔 고관절 괴사가 와서 치료를 하고, 그 다음엔 쓸개 문제가 생겨서 쓸개 제거를 했다. 그 다음에 간이 안 좋아지고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서 고지혈정이 생겼다”라며, “사람들이 살기 위해서 밥을 먹는다고 하는데, 나는 면역력을 키워야 살 수 있어서 거기에 포커스를 맞춰서 식단 관리를 하고 있다”라고 현재의 근황을 밝혔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f822b637e4f6a49fd0e214fc5851408eede235bfe6df8610a1fbc7bbb8c8f7" dmcf-pid="2ku6aNTNS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093350019endl.jpg" data-org-width="530" dmcf-mid="7FVirm1mW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093350019end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889cc68ef0035fcd0f85047a56731038b99a53a23fbe6027cae47ede00d5f1f" dmcf-pid="VE7PNjyjW1" dmcf-ptype="general">이의정은 이날 방송에서 자신의 작업 공간도 공개했다. 그곳에서 이의정이 ‘번개머리’ 캐릭터로 큰 인기를 얻었던 전성기 시절에 만든 인형도 있었다. 이의정은 인형을 보면서 “당시에는 42kg 정도 밖에 안 나갔는데 지금은 62kg이다. 이때는 마르고 되게 건강했었다”라며, “잠은 30분도 못 잤다. 4년 반 동안. 내가 ‘남자 셋 여자 셋’을 그만 둔 이유는 잠을 자고 싶어서다. 잠 좀 자고 싶다고 했다. 그래서 그만두게 됐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112693c886236496b66214f2225f53f40a32bc89140759b3c47d0df3aee3902a" dmcf-pid="fDzQjAWAC5" dmcf-ptype="general">또 이의정은 뇌종양 진단에 대해 “어느 날 갑자기 세수를 하는데 손이 옆으로 가는 거다. 머리가 깨질 것 같다고, 폭발할 것 같다고 하니까 서울에 있는 큰 병원 가라고 하시더라. 그 이후에 기억이 없다. 그게 내가 처음 겪어 본 건강의 적신호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cc97a36e3fd2dd75fa365c45c3e5718cb273c1c173df8da73956184dcf624440" dmcf-pid="4wqxAcYcvZ"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의정은 “15년 정도 투병 생활을 했던 것 같다. 투병 중에 제일 힘들었던 것은 내가 사망했다는 기사다. ‘이의정 끝내 사망’. 그걸 내가 보고 있더라. 아빠에게 전화해서 ‘아빠 나 죽어?’ 그랬더니 놀라셔서 전화를 끊으시더라”라고 힘들었던 상황을 밝혔다. 긴 투병 생활 중 가장 힘들었던 시간이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71ba827564baa827774d9a30ab39f0557ab2670f336648c4cb13ba07e16ad9" dmcf-pid="8rBMckGk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093351267jrum.jpg" data-org-width="530" dmcf-mid="zqJDWYbYS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poctan/20250911093351267jrum.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4070a981d35046888877de2cda6ce61269c73595ff1389be0ee7c3a0aed7cab" dmcf-pid="6mbRkEHElH" dmcf-ptype="general">이의정은 또 “뇌종양 치료하고 5년 후에 후유증이 온다고 했는데 그게 뭘로 올 지는 모른다고 하셨다. 나는 고관절 괴사로 와서 다행인 거다. 만약에 간 괴사나 위 괴사나 이런 거였으면 못살았을텐데, 슬프다 이런 얘기”라며, “관리 잘하셔야 한다. 한 번 망가지면 힘들다”라고 거듭 당부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f5a6270fc4864cc8d33f42e51e92d0415976f387f4fd017d919e75cd297b3b5e" dmcf-pid="PsKeEDXDCG" dmcf-ptype="general">이의정은 1989년 MBC ‘뽀뽀뽀’로 데뷔했으며, 특히 1996년부터 시트콤 ‘남자 셋 여자 셋’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당시 이의정은 번개머리 캐릭터로 인기를 끌며 전성기를 맞았다. /seon@osen.co.kr</p> <p contents-hash="c53b1de68486187d5022b0cb809426b3debbf3fe4231ec9c6f9779a2e3fc44a5" dmcf-pid="Qku6aNTNSY" dmcf-ptype="general">[사진]MBN 방송화면 캡처.</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내년에 마흔' 박유천, 눈에 띄게 앙상해져…'탈한국' 생활에 만족 09-11 다음 심형탁 아들 하루, 역대급 머리숱…“말리는데 10분 걸려”(라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