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0:13' 시작부터 무너지며 대패...롯데, 가을야구와 굿바이? 작성일 09-11 37 목록 롯데 1루수 나승엽이 땅볼 타구를 놓치면서 롯데 수비는 무너지기 시작했습니다.<br><br>투아웃 1, 2루에서는 3루수 손호영과 유격수 전민재의 호흡이 안 맞아 1점을 헌납했습니다.<br><br>하주석의 안타로 기록됐지만, 사실상 실책성 플레이였습니다.<br><br>흔들린 롯데 선발 감보아는 최재훈에게 2타점 2루타, 심우준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고 3회에만 4점을 내줬습니다.<br><br>2루수 한태양은 4회 포구 실책으로 추가 실점의 빌미를 줬고,<br><br>승부가 기울어진 8회에도 다시 실책을 범해 위기를 자초했습니다.<br><br>결국, 다음 타자 노시환의 2점 홈런까지 터지면서 롯데는 처참하게 무너졌습니다.<br><br>전의를 상실한 롯데는 9회에도 또 실책으로 2점을 더 내주며 13점 차 대패를 당했습니다.<br><br>9월 들어 단 한 경기도 이기지 못하고 5연패를 당한 롯데는 5위 kt와 승차가 2경기까지 벌어지며 8년 만의 포스트시즌 진출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br><br>2점 차로 끌려가던 LG가 5회 대거 6점을 뽑아내며 단숨에 역전에 성공합니다.<br><br>LG 선발 손주영은 7회까지 3실점으로 호투하며 2017년 프로 데뷔 후 처음으로 한 시즌 10승을 달성했습니다.<br><br>7위 NC와 8위 KIA는 각각 SSG와 삼성을 꺾고 가을야구를 향한 실낱같은 희망을 이어갔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ㅣ김현준<br>자막뉴스ㅣ이 선<br><br>#YTN자막뉴스 관련자료 이전 데이터 분석의 판을 바꾸는 생성형 BI, '스트래티지 원' 09-11 다음 피겨 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쇼트 3위…12일 첫 메달 도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