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이정표!' 임애지, 한국 여자 복싱 최초 올림픽·세계선수권 메달 획득 작성일 09-11 5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1/0000141420_001_20250911100711395.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리버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세계복싱연맹(W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확복한 임애지 경기 모습. /사진=대한복싱협회</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한국 여자 복싱 간판 임애지(화순군청)가 새 이정표를 썼다.<br><br>임애지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열린 '제1회 세계복싱연맹(W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kg급 준결승에 진출해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이로써 임애지는 한국 여자 복싱 최초로 올림픽과 세계선수권에서 메달을 따 새로운 이정표를 남겼다.<br><br>또한, 2000년 시드니 올림픽 동메달과 2003년 세계선수권 동메달을 딴 조석환 이후 한국 복싱 역사상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br><br>임애지는 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따면서 양대 국제대회 메달을 모두 획득한 쾌거를 이뤘다.<br><br>임애지는 8강전에서 브라질의 차가스 타티아나 레지나 데 예수를 심판전원일치 5-0 판정승을 거두고 준결승에 올라 최소 동메달을 확보했다.<br><br>2024 파리올림픽에서도 제압한 바 있는 강호 브라질 선수를 만나 다시 한 번 제압하며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br><br>앞서 16강전에서 개최국 영국의 맥키 로렌을 치열한 접전 끝에 3-2 판정승을 거두며 홈 어드밴티지를 극복했으며.<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1/0000141420_002_20250911100711444.jpg" alt="" /><em class="img_desc">영국 리버풀에서 진행 중인 '제1회 세계복싱연맹(WA)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4kg급에 출전해 동메달을 확복한 임애지 경기 모습. /사진=대한복싱협회</em></span></div><br><br>대회는 4일부터 14일까지 세계복싱연맹 주최 공식 세계선수권대회로 세계 70여 개국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br><br>대한복싱협회 최찬웅 회장은 "제1회 세계복싱연맹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임애지 선수가 2024 파리올림픽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준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며 "결승까지 최선을 다해 대한민국 복싱의 위상을 높여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br><br>임애지는 오는 13일 저녁 7시 30분에 대만의 황 샤오 원과 결승 진출을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br><br>한편, 여자 -60kg급 오연지(울산광역시체육회)는 베네수엘라의 리오스 오헤다 크리산디 유스베이디를 상대로 5-0 판정승을 거두며 8강에 올랐으나, 중국의 양 청유에게 아쉽게 패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제23회 학생·제17회 실업리그, 보은에서 세팍타크로 열전 09-11 다음 김구라, 직속 후배 저격 "예능을 물로 봐?"…배신감에 정색 ('공동여행경비구역')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