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전국체전 충남서 열린다…충남도·대한체육회 업무협약 작성일 09-11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1037100063_01_i_P4_20250911100128037.jpg" alt="" /><em class="img_desc">제5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홍성=연합뉴스) 한종구 기자 = 충남이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br><br> 충남도는 11일 도청 상황실에서 대한체육회·충남도체육회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br><br>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br><br> 이번 협약으로 각 기관은 2029년 전국체육대회는 물론 203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 등 제반 시설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br><br> 충남도는 지난 2월 전국체육대회 유치 신청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의 심사와 의결을 거쳐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선정됐다.<br><br> 주 개최지는 충남도청신도시가 자리 잡은 홍성이다.<br><br> 충남은 앞서 천안(2001년)과 아산(2016년)에서 전국체육대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다. <br><br> 도는 15개 시군과 협력해 경기장·숙박·교통 등 인프라를 보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개·폐회식을 선보일 방침이다.<br><br>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전국생활체육대축전 등 3개 대회 연속 개최를 통해 2031년까지 수천억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br><br>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친환경 체전을 운영해 대한민국 스포츠 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제 수준의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br><br>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는 2029년 10월 중 7일간 충남 전역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 jk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일본 핸드볼 리그 H, 블루 팔콘 개막전에서 대승 거두고 2연패 시동 09-11 다음 제23회 학생·제17회 실업리그, 보은에서 세팍타크로 열전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