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생명체 흔적 발견…NASA "미생물 활동 부산물 존재" 작성일 09-11 6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화성로버 '퍼서비어런스' 채취 샘플 연구, 네이처에 발표<br>확실한 분석 위해 지구로 샘플 가져와야…예산 삭감에 불투명</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09aNTNG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cb65674a3993e629285b3cc0298b6b382643947ab495d03ab0a1b8ecdf66ef" dmcf-pid="fgp2NjyjG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ASA의 화성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2024년 7월 예제로 분화구 인근서 채취한 암석 '체야바 폭포' 표면을 확대한 것. 표범무늬처럼 보이는 흔적은 과거 미생물의 생명활동으로 인한 화학반응 결과일 수 있다./Credit:NASA/JPL-Caltech/MSS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01225812ctwd.jpg" data-org-width="900" dmcf-mid="8z3wUuRu1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01225812ctw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ASA의 화성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2024년 7월 예제로 분화구 인근서 채취한 암석 '체야바 폭포' 표면을 확대한 것. 표범무늬처럼 보이는 흔적은 과거 미생물의 생명활동으로 인한 화학반응 결과일 수 있다./Credit:NASA/JPL-Caltech/MSS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62a1b40ff610999157f28e7a7daa641743c490abbeb6f95139826a25f360492" dmcf-pid="4aUVjAWAZz"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윤주영 기자 = 화성의 마른 호수바닥인 '예제로 분화구' 인근에서 과거 미생물의 잠재적 활동 흔적이 발견됐다. 지난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채취한 퇴적암을 원격으로 1년 가까이 분석한 결과다.</p> <p contents-hash="7852689a1d1495c3c69e17ac2e7260990450513b574ce2a19db62255d11ed4c6" dmcf-pid="8NufAcYc17" dmcf-ptype="general">11일 NASA는 미 워싱턴 DC NASA 본부에서 이런 내용으로 조엘 휴로위츠 미국 뉴욕주 스토니브룩대 교수팀의 연구를 브리핑했다. 이는 이날 국제학술지 '네이처'에 실렸다.</p> <p contents-hash="6c1193d21aa129af17c4e31bb2aec69828e67b53ca763a8be485b088ad129c89" dmcf-pid="6j74ckGkXu" dmcf-ptype="general">2021년 화성 예제로 분화구에 착륙한 퍼서비어런스는 지난해 7월 분화구 인근 '브라이트 엔젤'이란 암석 노출 지형에서 '체야바 폭포'라는 바위를 발견했다. 연구팀은 여기서 채취한 샘플을 '사파이어 캐니언'이라 명명했다.</p> <p contents-hash="94918cd6bd0fe27373f53126acd7390be48098fc0fba7780e58bb30a5ba55421" dmcf-pid="P5grtF6FYU" dmcf-ptype="general">과학자들은 암석 표면의 표범무늬 얼룩에 주목했다. 미생물이 암석 내 유기 탄소·황·인 등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했을 때의 흔적일 수 있다. 지구 암석에서도 종종 고대 미생물의 흔적으로 유사한 얼룩이 발견된다.</p> <p contents-hash="c39459678c33bee7b9e780f9d5f26ca6f59090bf50fae6e76546c31f1734aef2" dmcf-pid="Q1amF3P3Hp" dmcf-ptype="general">얼룩은 인산철 수화물, 황화철 2가지 성분의 신호를 띠고 있다. 인산철 수화물은 지구에선 주로 늪지나 부패하는 유기물에서 흔히 발견된다. 황화철 역시 특정 미생물의 활동 부산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690eefadc250d467940dd33d28abc209950e078b931209843ab26632c5485924" dmcf-pid="xtNs30Q0Y0" dmcf-ptype="general">지속적인 고온·산성 환경 등 결과일 수 있지만 연구진은 암석에서 이와 관련된 흔적을 볼 수 없었다고 부연했다.</p> <p contents-hash="84990e34c344c2376ca5a1ae34dd2580b2b67de2f1f112482a009094cfe78261" dmcf-pid="yo09aNTN53" dmcf-ptype="general">더욱이 샘플이 비교적 최근 생성된 지층에서 발견됐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연구진은 강조했다. 기존 가설이 추측하는 것보다 더 늦은 시기까지 생명체가 활동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p> <p contents-hash="717bb6a862c70541bea7e772eae322a2944b4582789d404695ec17a45cad791e" dmcf-pid="Wgp2NjyjGF" dmcf-ptype="general">NASA 제트추진연구소(JPL)의 퍼서비어런스 프로젝트 과학자 케이티 스택 모건은 "동료평가(피어리뷰)를 거쳐 외계생명체의 존재를 주장하는 연구가 나왔다"며 "물론 생물학적 결과가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순 없다"고 설명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b5102f997be5a90c9be58d70cebb6ff1ad5afeb054722832e35d5fc281f0086" dmcf-pid="YaUVjAWA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지난해 7월 NASA의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서 스스로를 촬영한 이미지./Credit:NASA/JPL-Caltech/MSS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01227200mbmo.jpg" data-org-width="900" dmcf-mid="61ZAtF6F5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NEWS1/20250911101227200mbm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지난해 7월 NASA의 탐사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서 스스로를 촬영한 이미지./Credit:NASA/JPL-Caltech/MSS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a6afe5c822219c85eec0a34dace59bcfb5432d7985320d014b08f7d15eb5883" dmcf-pid="GNufAcYcY1" dmcf-ptype="general">보다 확실한 분석을 하려면 샘플을 지구로 가져와야 한다. NASA는 화성 암석 샘플을 2030년대 지구로 공수하는 'MSR 계획'을 기획했다.</p> <p contents-hash="b8390203315226057a29a8eb9a653baa4aec9bc5191ac55ea4131f7aea6b4c90" dmcf-pid="Hj74ckGkG5" dmcf-ptype="general">다만 예산 문제로 2040년으로 시점이 미뤄진 상태다. 여기에 트럼프 2기 정부 들어서는 아예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도 NASA 예산안도 올해보다 25%가량 삭감하며 연구개발(R&D) 투자를 줄이고 있다.</p> <p contents-hash="743aeb44a054109fbf5df31c9242210da9f1e677a49474f3bac3d27b8c5c9999" dmcf-pid="XAz8kEHE5Z" dmcf-ptype="general">한편 퍼서비어런스 로버는 NASA JPL에서 제작·운용 중이다. 2020년 7월 30일 발사된 로버는 4억 7100만 ㎞를 비행해 2021년 2월 화성에 도착했다. 착륙지인 예제로 분화구는 과거 강물이 유입되는 삼각주였을 것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a069368858e6bbcca4eaec924e02ebfb779e08772a236f356da79bc5de215f7e" dmcf-pid="Zcq6EDXDGX" dmcf-ptype="general">legomaster@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이유 또 통했다, 드라마 이어 음원까지 대박...멜론 1위 09-11 다음 틱톡 '뮤직 온 스테이지 2025' 한국대표 6명 진출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