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 "260억 줘"vs하이브 "뉴진스 빼가기"…풋옵션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 작성일 09-11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E49QxDxv6">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e9b4319c8669a6b6d724716f366a4c28d5cf84b5a1cf21d92c0776d1b4072f0" dmcf-pid="FD82xMwMv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민희진. ⓒ곽혜미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tvnews/20250911102113027kanf.jpg" data-org-width="900" dmcf-mid="1y70bKLKh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tvnews/20250911102113027kan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민희진. ⓒ곽혜미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1669b6e50ff8be21768a6567fc732d95264954688ace5f738105984d2112541" dmcf-pid="3w6VMRrRy4"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이사의 지분과 200억 원대 풋옵션을 두고 하이브와 민 전 대표가 법적 분쟁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3개월 만에 관련 공판이 재개된다. </p> <p contents-hash="be89b7a1d2dafcc16a44c3a28262fe1b9c09b1f0d04f26fd35bf6d9639f8fd46" dmcf-pid="0rPfRemehf" dmcf-ptype="general">11일 오후 3시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남인수 부장판사) 심리로 민희진 전 대표 등 3명이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마지막 변론기일을 연다. 하이브가 민 전 대표 등 2명을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 4차 변론도 병행 심리한다. </p> <p contents-hash="522db90aa5b0bb577799aed6dfd42d960c0995a7f14308c7ec80b2d67eb23cfd" dmcf-pid="plJMogSgyV" dmcf-ptype="general">앞서 민 전 대표는 지난해 11월 초 하이브에 어도어 주식에 대한 풋옵션을 행사하겠다고 통보했다. 같은 날 민 전 대표의 측근 신모 어도어 전 부대표와 김모 전 이사도 풋옵션 행사를 통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p> <p contents-hash="b966cd3062504e119ee54cab285b76749e1e527a7d768675b17dc981c7cc2892" dmcf-pid="USiRgavaW2" dmcf-ptype="general">풋옵션은 특정 조건을 만족할 때 주주가 다른 주주에게 본인이 보유한 회사 주식 전부 또는 일부를 사전에 정해진 가격에 매수할 것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의미한다. </p> <p contents-hash="4e083fb61d282d87fa2b11b30ee01e641669880025aab24f63728727d4da71b7" dmcf-pid="uvneaNTNT9"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와 하이브가 맺은 주주간계약에 따르면 민희진은 풋옵션 행사 시 어도어의 직전 2개년도 평균 영업이익에 13배를 곱한 값에서 자신이 보유한 어도어 지분율의 75%만큼의 액수를 하이브로부터 받을 수 있다. </p> <p contents-hash="fe753e4227c2de93d24ac6e50dfbbfa23da1b5cc1cbee72aa4719ed71368c8f0" dmcf-pid="7TLdNjyjWK" dmcf-ptype="general">민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초 행사 통보를 하면서 풋옵션 산정 기준 연도는 2022~2023년이 됐다. 해당 기간 어도어의 영업이익은 2022년에 40억 원(영업손실 40억 원), 2023년에 335억 원이었다. 2022년의 경우 어도어의 유일한 아티스트인 뉴진스가 그해 7월 데뷔했기에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840518d40203d946e51595dc48a8c621897cea0971372826bd677af8f2c5163f" dmcf-pid="zyoJjAWASb" dmcf-ptype="general">지난해 4월 공개된 어도어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주식 57만3160주(18%)를 보유하고 있고, 이를 토대로 계산하면 민 전 대표가 받을 수 있는 금액은 26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p> <p contents-hash="b770637520fac774f23256e61872b46f823fbafc652d38a28e432b6967a7c9c2" dmcf-pid="qWgiAcYchB" dmcf-ptype="general">양측은 지난 6월 진행된 변론기일에서 풋옵션의 효력을 두고 날선 공방을 펼쳤다. 핵심 쟁점은 주주간계약 해지 시점이다. 주주간계약 해지 시점에 따라 민 전 대표의 풋옵션 행사 여부도 달라지기 때문. </p> <p contents-hash="1e9bc86133e739b4fb2b651a0759020460e6e3444245509714fd1fdb11890918" dmcf-pid="BYanckGkvq" dmcf-ptype="general">하이브는 민 전 대표 측이 계획적으로 '뉴진스 빼가기'를 시도해 회사에 손해를 끼쳤고, 이러한 행위들이 드러난 지난해 7월 이미 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민 전 대표 측은 하이브와 7월 계약을 종료한 것이 아니며, 풋옵션 행사 이후 11월에 사직을 한 것이라고 맞서고 있어 양측의 갈등 속 재판부가 어떤 판단을 내릴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e5f334e5c3402cdb499bddbf187c5a753a5230693b9c4818b88440cfd9111320" dmcf-pid="bGNLkEHETz"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족의 비밀’ 뻔해도 눈물 찔끔[MK무비] 09-11 다음 소시가 SM 군기 잡는다고? 에스파 카리나 입열었다 “워너비 언니들..”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