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브루스 윌리스 아내 “남편 치매 진단 받기 전, 이혼까지 생각했다”[해외이슈]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ZZzJiIir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ebeb92626bd4ec52751a037ca07fdb377e9dee9e55cc5edc035a5a7e9d114d" dmcf-pid="955qinCnD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브루스 윌리스, 엠메 헤밍 윌리스./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103413861xrkr.jpg" data-org-width="640" dmcf-mid="bQiEXZVZI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103413861xrkr.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브루스 윌리스, 엠메 헤밍 윌리스./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c2b153ac3b361849f3772df02072bb72f010f377c68a0f2a43024833fe91d7" dmcf-pid="2GUfjAWArN"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중증 치매를 앓고 있는 브루스 윌리스(70)의 아내 엠마 헤밍 윌리스(49)가 한때 이혼을 고려했다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c9965084b2c3e0e59715c8ce2f1bcedb91a71f1be4444e3b3fdf858c06be17e7" dmcf-pid="VHu4AcYcwa" dmcf-ptype="general">10일(현지시간) 베니티 페어에 따르면, 작가이자 간병인 옹호 활동을 하는 엠마는 “남편의 치매 진단 전, 내 결혼이 무너지고 있다고 느꼈다”며 “이혼까지 생각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3678622f66ccc8777e83be5cd68911a813dddca5ca7a9e188e0c3620b6dce9d8" dmcf-pid="fX78ckGksg" dmcf-ptype="general">엠마는 당시 “브루스를 더 이상 사랑하지 않게 된 건 아닌지, 혹은 그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버린 건 아닌지 걱정했다”고 전했다. 이후 남편은 실어증에 이어 전측두엽 치매(FTD) 판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efc2abf8fe23060ecc0d669677deacb18c8c9b918da4ce7c79bf4b7ef629884e" dmcf-pid="4Zz6kEHEOo" dmcf-ptype="general">그는 “대체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지? 이건 내가 결혼한 사람이 아니야. 뭔가 심각하게 잘못됐는데, 알 수가 없었다”며 혼란스러웠던 심정을 털어놨다. 또 “브루스가 치매 증상을 보이기 전의 삶을 떠올리는 게 지금은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17f021bb92328eb888b83dd99948cbccfa1afcc08d89b9a0e27c2b4627c3a7e9" dmcf-pid="85qPEDXDEL" dmcf-ptype="general">엠마는 2009년 3월 21일 브루스와 결혼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는 딸 메이벌(13)과 에벌린(11)이 있다.</p> <p contents-hash="53e7d6d6abfd56a3c3735d0584ca2e1eb50e2122f218c37a709a45c00f1dec84" dmcf-pid="61BQDwZwmn" dmcf-ptype="general">그는 최근 피플과의 인터뷰에서 브루스가 2022년 11월 FTD 진단을 받기 훨씬 전부터 이상 신호를 보였다고 밝혔다. 다만 당시에는 그게 무엇인지 알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2acd6a7889c0151cc6231bba333f36e002405045ca273072714cef758ac0821" dmcf-pid="Ptbxwr5rri" dmcf-ptype="general">엠마는 “FTD는 큰 소리로 드러나지 않는다. 조금씩 잠식할 뿐이다. 브루스의 병이 어디서 시작된 건지 경계가 너무 모호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05fe18eb5cd4244b8480b67cd63cc55710c2585e4e068f900337fca38d17170" dmcf-pid="QFKMrm1mmJ" dmcf-ptype="general">남편의 뇌가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점점 멀어지고, 소통이 어려워지는 이유를 찾지 못한 엠마는 좌절했고 자신을 탓하기 시작했다.</p> <p contents-hash="25761a0fb6a10f025d5f91cb32cf2528418040a6607c4c127c37190befa3f43e" dmcf-pid="x39RmstsDd" dmcf-ptype="general">그는 “내가 결혼 생활에서 뭔가 잘못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서로 잘 통하지 않는다고 느꼈다”며 “마치 벽에 머리를 부딪히는 것 같았다. ‘도대체 어디서 소통이 꼬이는 거지? 우리 관계에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거야?’라는 생각뿐이었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e4995b7ae85e505ff922ed1c4476e0ed903a19088ab557e63a8f71d9320ec16a" dmcf-pid="yasYK9o9se" dmcf-ptype="general">한편, 브루스 윌리스는 현재 기본적인 생활 능력 대부분을 상실한 상태다. 그는 가족과 떨어진 별도의 거주지에서 전문 간병인의 돌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일상 "유승준 전성기, 지금의 GD 인기와도 비교불가" 09-11 다음 윤은혜 "베이비복스 시절, 염산 물총에 맞아 실명할 뻔"...과거 트라우마 고백(꼬꼬무)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