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이라며 다가와 '염산 물총' 쐈다…윤은혜 "눈 맞아 실명할 뻔" 작성일 09-11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CbUTyqyGO">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ce1a7fc2018670550f263310be6b234b57f2b93bd79d7a18a5be5a4238b3dee" dmcf-pid="0hKuyWBWX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걸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과거 안티 팬에게 '염산 테러'를 당한 일을 떠올린다. /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oneytoday/20250911110447717xkgk.jpg" data-org-width="1200" dmcf-mid="UKBpvTzT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oneytoday/20250911110447717xkg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걸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과거 안티 팬에게 '염산 테러'를 당한 일을 떠올린다. /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1b946359db822a847c703b04a5901e087ee82cdb420b4c7050348cbe82e23b1" dmcf-pid="pl97WYbYtm" dmcf-ptype="general">걸그룹 베이비복스 윤은혜가 과거 안티 팬에게 '염산 테러'를 당한 일을 떠올린다. </p> <p contents-hash="1583c56e04fdf3bfbb03e9530b5f95b696e14ea737c4be35a52ead9ba66d19ad" dmcf-pid="UaZykEHEXr"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11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출연해 1990년대 서울에서 발생한 강제철거 참상을 다룬다. </p> <p contents-hash="b4cf9fed38e7d4da3a6e900ec530fbe2961afcc4b7234137a35907a2ee10a394" dmcf-pid="uN5WEDXDHw" dmcf-ptype="general">1990년대 서울은 서초동, 봉천동과 홍은동, 도화동, 청량리, 미아리 등 판자촌을 중심으로 재개발이 한창이었다. 철거민들은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대규모 시위에 나섰지만, 건설사와 시행사가 동원한 '용역 깡패'에 의해 무참히 저지됐다. </p> <p contents-hash="d70013e57fcafe57d15985989f9726e50de6ddf0f3c1b7e6362324a6f7bd0e6f" dmcf-pid="7j1YDwZw1D" dmcf-ptype="general">용역 깡패들은 초등생을 계단 아래로 던지고 임산부를 폭행했으며, 부녀자를 성폭행하는 등 만행을 저질렀다. 해외 분쟁지역을 취재했던 기자조차 참혹한 현장을 두고 "전쟁터 못지않았다"고 회고했을 정도다. 또 방송에서는 일명 '너구리 작전'으로 불리는 '적준 용역'의 비인도적인 철거 방식도 조명될 예정이다. </p> <p contents-hash="14d9b4a3a2ef2850310b3d1564b548527bad1c39637f88d90dd28a54c495f640" dmcf-pid="zAtGwr5rGE" dmcf-ptype="general">예고편에 따르면 윤은혜는 재개발 폭력의 참상을 듣고 충격에 빠졌다. 그는 특히 25년이 지난 지금까지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철거민들을 지켜보며 "철거민들의 아픔에 비할 바는 아니겠지만, 저 역시 가수 활동 중 염산 물총에 맞아 실명할 뻔하고 날계란에 맞아 트라우마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e17c30bcd24591fa0ada42518719bf53ebba092c39fb8b685a1c385ad32ffc2a" dmcf-pid="qcFHrm1mGk" dmcf-ptype="general">이어 "트라우마는 쉽게 잊히지 않는다. 철거민들의 고통은 말도 못할 것"이라고 공감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18dec3370cfc1e25133b88edd5df8369e6f2581d882dc9d252939683591ec8" dmcf-pid="Bk3Xmsts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윤은혜는 11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출연해 1990년대 서울에서 발생한 강제철거 참상을 다룬다.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oneytoday/20250911110449022lkrl.jpg" data-org-width="500" dmcf-mid="FdwjPQEQ1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oneytoday/20250911110449022lkr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윤은혜는 11일 밤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에 출연해 1990년대 서울에서 발생한 강제철거 참상을 다룬다. /사진=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976ba8c1ae5b5b6689e600a90a7070833166360752f62280c7431897d4512d" dmcf-pid="bE0ZsOFOtA" dmcf-ptype="general">앞서 윤은혜는 2000년 5월25일 경인방송 '뮤직엔진' 출연을 앞두고 한 안티 팬에게 염산 테러를 당했다. 안티 팬은 팬인 척 윤은혜에게 접근해 인형을 건넨 뒤 눈 부위에 물총을 쐈다. </p> <p contents-hash="6d23512cb87618bd187ac20ecddf4344ec3376b6da21d6bdb2dbe052039d4359" dmcf-pid="KDp5OI3IZj" dmcf-ptype="general">윤은혜는 곧바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실명은 피했지만, 각막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한동안 통원 치료를 받아야 했다. </p> <p contents-hash="fa3a7272cc7e52e8a5058041d741814d49e0094942c2391561a4c7c3b3cd4b71" dmcf-pid="9wU1IC0CHN" dmcf-ptype="general">윤은혜 외에도 베이비복스 간미연은 보이그룹 H.O.T. 문희준과 열애설로 안티 팬들의 괴롭힘에 시달려야 했다. 안티팬들은 팬레터를 가장한 협박 편지를 보냈고, 일부 팬은 팬사인회에서 흉기로 간미연을 공격해 논란이 됐다. </p> <p contents-hash="f5297b7b7cedca88f2e9352dbb21344a65be1ade446e8a9fe84787a7d5dbc7cb" dmcf-pid="2rutChphXa" dmcf-ptype="general">전형주 기자 jhj@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개인정보위 "유출 사고 반복 기업에 과징금 더 세게 매긴다" 09-11 다음 해킹 당한 데 또 당한 기업 '징벌적 과징금' 검토…개인정보 피해구제 기금 도입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