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율, 주니어 그랑프리 4차 쇼트 3위…12일 프리스케이팅에서 첫 메달 도전 작성일 09-11 3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5/09/11/0001066603_001_20250911112612825.png" alt="" /><em class="img_desc">황정율. ISU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피겨 스케이팅 여자 싱글 기대주 황정율(도장중)이 2025~202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주니어 그랑프리 4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메달권 진입 희망을 키웠다.<br><br>황정율은 10일 태국 방콕 IWIS 인터내셔널 트레이닝 센터에서 열린 대회 쇼트 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4.00점, 예술점수(PCS) 26.79점, 총점 60.79점을 받아 시마다 마오(70.36점), 오카다 메이(65.95점·이상 일본)에 이은 3위를 차지했다.<br><br>황정율은 12일 오후 열리는 프리 스케이팅에서 첫 그랑프리 메달을 노린다.<br><br>이날 황정율은 첫 점프 과제인 트리플 토루프-트리플 토루프 콤비네이션 점프에서 수행점수(GOE) 0.90점을 챙겼다. 이어진 더블 악셀도 깔끔하게 뛰었고, 플라잉 싯스핀에서 최고 난도인 레벨 4를 받아냈다.<br><br>가산점 10%가 붙는 후반부에서는 트리플 루프를 안정적으로 수행했고, 스텝 시퀀스(레벨 4)로 완성도를 끌어 올렸다. 체인지 풋 콤비네이션 스핀은 레벨 3으로 처리했으나 마지막 과제인 레이백 스핀을 레벨 4로 처리하며 연기를 마쳤다.<br><br>함께 출전한 이효원(고척중)은 자신의 그랑프리 첫 무대에서 TES 33.58점, PCS 25.37점, 총점 58.95점으로 6위에 올랐다.<br><br>김하진 기자 hjkim@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김종석의 그라운드] 코리아오픈, 와일드카드 백다연의 라켓에 담긴 한국 테니스의 꿈 09-11 다음 엑소 수호X뮤지컬 배우 카이, 스페셜 단독 공연 확정…‘The Moment : Live on Melon’ 출격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