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대한체육회장 "복싱 중학생 의식 불명 사고 철저한 조사" 약속 작성일 09-11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11/0000141426_001_20250911115708226.jpg" alt="" /><em class="img_desc">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이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42대 대한체육회장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em></span></div><br><br>[STN뉴스] 강의택 기자┃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최근 제주에서 열린 복싱대회에서 발생한 중학생 선수 사고에 대해 철저한 조사를 진행할 것이라 언급했다.<br><br>유 회장은 지난 10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제주에서 열린 대통령배 복싱대회에서 한 중학생 선수가 경기 도중 쓰러져 아직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마음이 무겁고 아프다"고 밝혔다.<br><br>이어 "무엇보다도 사고로 의식을 찾지 못하는 선수의 빠른 회복을 간절히 기원한다. 사고 이후의 대처에서 미흡한 점들이 있다면 철저하게 조사, 검토해 조속하게 대처하겠다"며 "또한 (선수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이 있는지도 찾아보겠다"고 전했다.<br><br>그러면서 "이번 사고가 함께 운동을 이어가는 또래 복싱 선수들에게 두려움과 상처로 남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운동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경기 운영과 안전 관리, 응급 대응 체계를 다시 한번 철저히 살펴보고 재발 방지를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br><br>지난 3일 제주 서귀포시 공천포전지훈련센터에서 열린 제55회 대통령배 전국시도복싱대회에 출전한 A군은 수차례 펀치를 맞은 뒤 경기 도중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일주일 넘게 의식이 돌아오지 않고 있다.<br><br>A군의 가족은 대회 측이 병원 이송 과정과 경기 진행 방식이 미흡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강의택 기자 sports@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8강 진출…한국 선수 유일 09-11 다음 이영애, 김혜수랑 '같은 학번'이었다…"20대에 만나, 친구하고 싶은데" (라디오쇼)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