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관왕 도전' 김제덕,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 8강 진출…이우석 탈락 작성일 09-11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김제덕, 日 가와다에 완승…이우석은 그란데에 발목 잡혀<br>여자부 안산·임시현·강채영 16강 안착</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80140_001_20250911115410058.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김제덕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김태성 기자</em></span><br><br>(광주=뉴스1) 권혁준 기자 = 양궁 리커브 남자 대표팀의 김제덕(예천군청)이 2025 광주 양궁 세계선수권 개인전 8강에 진출했다.<br><br>김제덕은 11일 광주 5·18 민주광장에서 열린 대회 리커브 남자 개인전 16강에서 가와다 유키(일본)를 7-1(29-25 29-27 28-28 30-29)로 제압했다.<br><br>김제덕은 가와다를 상대로 한 수 위의 기량을 과시하며 가볍게 승리했다. 1,2세트를 따낸 뒤 3세트에서 무승부로 1점씩 나눠가졌지만, 4세트에서 10점 3발을 쏴 승리를 확정했다.<br><br>반면 이우석은 마티아스 그란데(멕시코)에게 2-6(28-29 29-27 27-28 26-29)으로 패배, 고배를 마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1/2025/09/11/0008480140_002_20250911115410161.jpg" alt="" /><em class="img_desc">10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한국 이우석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0/뉴스1 ⓒ News1 이승현 기자</em></span><br><br>이우석은 1세트에서 10점 2발을 쏜 그란데에게 패하며 불안하게 출발했다. 2세트 상대가 7점을 쏘는 실수가 나와 승리했으나, 3, 4세트를 내리 내주며 아쉬움을 삼켰다.<br><br>이우석은 이날 패배로 이번 대회 경기 일정을 모두 마쳤다.<br><br>남자 리커브 개인전 8강전부터 결승전까지 경기는 이날 오후 열린다. 전날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과 함께 금메달을 수확했던 김제덕은 2관왕에 도전한다.<br><br>여자부 개인전에 나선 안산(광주은행), 임시현(한국체대), 강채영(현대모비스)도 가볍게 16강에 안착했다.<br><br>예선 라운드 전체 1위를 차지한 안산은 누리니소 마크무도바(개인중립선수)를 7-1로 꺾었고, 임시현은 안키타 바카트(인도)를 6-2로 제압했다.<br><br>강채영은 아밀리에 코르도(프랑스)와 최종 5세트까지 가는 접전 끝에 6-4로 승리해 16강에 올랐다.<br><br>여자 개인전은 대회 최종일인 12일 메달 주인공을 가린다. 관련자료 이전 체육공단, ‘도박문제 인식주간’ 맞이 불법 도박 예방 캠페인 추진 09-11 다음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 개인전 8강 진출…한국 선수 유일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