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들' 김원훈 "혜리 '재밌네' 편집될 줄…애드리브가 90%" [MD인터뷰①] 작성일 09-11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84mLH9HO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a1ab44a910617ae3397cc605f9513f54c9893a7e08cd47586b458919e0809f5" dmcf-pid="f68soX2XI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원훈 /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115513701bvyk.jpg" data-org-width="640" dmcf-mid="967aPC0Cs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115513701bvy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원훈 /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29cf687d0e8a8c96a102cea6156cba701a1c96916e80ce15f971c5e516d56" dmcf-pid="4P6OgZVZrY"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코미디언 김원훈이 '직장인들'의 비하인드를 전했다. </p> <p contents-hash="262e4fb8f2b26557c6742746cc2a6016a6b0c7a276eea42949c06d5fd093e9dc" dmcf-pid="8QPIa5f5DW"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는 11일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 출연한 김원훈을 만나 다양한 얘기를 나눴다.</p> <p contents-hash="dc51bf38a840991de81803677bf2c1abb28d87a0db0e4d75fb258c1a04ee012a" dmcf-pid="6xQCN141wy" dmcf-ptype="general">'직장인들'은 겉만 화려한 마케팅 회사 DY 기획에서 살아남기 위해 꼰대들의 노룩 토스와 젠지들의 폭탄 던지기 사이에서 꾸역꾸역 지내는 찐직장인들의 사무실 일상을 해학적으로 그려낸 극사실주의 오피스 코미디물이다.</p> <p contents-hash="cc5c14034dbc4e815573138e4aeadc5e44ce90c0ccb3e5d49df52a5f60cd6ddc" dmcf-pid="PMxhjt8tET" dmcf-ptype="general">이날 김원훈은 "극 중 주임이라는 캐릭터를 두고 연기한다. 본체는 내성적이고 예의 바른 스타일이라 굉장히 힘들다. 집에서 엉엉 울기도 한다"며 "재미를 위해 독설해야 하는 순간도 많고 선 넘을락 말락 하는 수위 조절도 해야 한다. 주임이라는 캐릭터가 있어서 오히려 편한 것 같다. 본캐로 했으면 이렇게 편하게 애드리브 하기 어려웠을 것 같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6cd2b62c97a280991f267c2f5d614cb958435531ca46885d32a89ba92c1128" dmcf-pid="QMxhjt8tm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김원훈 / 쿠팡플레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115514965wikw.jpg" data-org-width="640" dmcf-mid="2rzNQhphD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mydaily/20250911115514965wik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김원훈 / 쿠팡플레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1b09e73d7e258e7968f96777e34995297775b7dea4352fa21ed735a75a6563" dmcf-pid="xRMlAF6FES" dmcf-ptype="general">이어 "상황만 놓이고 크루들의 애드리브가 90%인 것 같다"며 "주임이라는 직급은 제작진이 설정해 줬다. 가운데 껴야 위아래로 갈등 상황 많이 생긴다. 아래로 심자윤, 차정원 등이 있고, 위아래로 치이는 위치 덕에 더 많은 상황이 생기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885baa95382fa4be609f1b1827749d04508f7a301b9f4d9d6584621c3aa5609" dmcf-pid="yYW8UgSgwl"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극 중 상황이 논란으로 이어질 것을 대비해 미리 사과문을 작성했다며 "제작진이 워낙 선을 잘 캐치해 준다. 편안하게 애드리브 하면 알아서 편집해 준다고 해서 믿고 있다. 원본 영상이 공개되면 전 이 자리에 없을 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12291180fdbb7dd561871d984fd0099ed0039a5e81a2c8df054b52b5d281f43f" dmcf-pid="WGY6uavaDh" dmcf-ptype="general">기억에 남는 게스트로는 시즌1의 고수를 꼽으며 "워낙 연기를 잘하신다. 제가 어떤 말을 했을 때 화가 난 듯한 표정을 지으셨는데 진짜 기분이 상하셨나 싶어 '죄송하다. 콘셉트다'라고 진지하게 사과드렸다. 그랬더니 '저도 콘셉트입니다'라고 하시더라"고 언급했다.</p> <p contents-hash="2200f2065ea83bd014ca6fd91139d9e825ea60c820bc9e492ff0753a186ea98a" dmcf-pid="YHGP7NTNmC" dmcf-ptype="general">이어 "혜리에게 '재밌네'라고 한 부분은 편집될 줄 알았다"며 "대본에 있었던 상황도 아니고, 그냥 재밌지 않을까 해서 던졌다. 다른 분들 리액션과 혜리 씨가 당황하는 리액션 덕에 신이 살아난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317b21daa04123a7399615cf38e67a98777ceb17cd2783c7c915c495336a7784" dmcf-pid="GXHQzjyjsI" dmcf-ptype="general">김원훈은 "제가 애드리브를 10개를 던지면 9개는 나가는 것 같다"며 "사실 멘트를 치기 전에 크게 생각을 안 한다. 제작진과 크루들을 너무 믿기 때문에 제가 던지면 받아주는 분들이 많아서 정말 편안하게 다 하고 있다"고 밝혔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파트리샤 “조나단 존재 자체가 안 맞아…내가 나가든가 해야지” 09-11 다음 '귀시' 문채원, 캐스팅 '0순위' 확신…"나를 위해 주인공 이름도" (씨네타운)[종합]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