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일상 "유승준, 마음은 美에 있었던 듯…연예인으로서 분명히 잘못" (프로듀썰 윤일상)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5qbRv7vh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c59b53b7e86755406a21578283d5a83d8c0ab57d600aac78a03375eff75502" dmcf-pid="Y1BKeTzT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15047437jicx.jpg" data-org-width="600" dmcf-mid="yEIh1dsd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today/20250911115047437jic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프로듀썰 윤일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570f728294db3363b8b49c3b9126b5eb9104f4471c2d90935c7961f539bfe61" dmcf-pid="Gtb9dyqyTX"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작곡가 윤일상이 병역 기피 의혹으로 한국 입국이 제한된 가수 유승준(스티브 유)를 떠올렸다.</p> <p contents-hash="04bee8343ff74f6026812745c1ebfee4cf78457ddce9183c336b4d7c17a36491" dmcf-pid="HFK2JWBWlH" dmcf-ptype="general">10일 유튜브 채널 '프로듀썰 윤일상'에는 '유승준 데뷔시절+故서지원+야구 응원가, 니네가 좋아하는 뒷이야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1ef20dabaa2d6ab55ed593b60fe1351a172f3bfa6b5beea905598442d8369ab3" dmcf-pid="X39ViYbYCG" dmcf-ptype="general">이날 제작진은 윤일상에게 유승준의 이슈와 관련해 질문했다. 윤일상이 "그 이야기는 뭐하러. 나락 가고 싶어?"라고 하자, 제작진은 "어쨌든 형님이 유승준 데뷔곡 프로듀싱을 하지 않았나. 첫인상이나 당시 인기가 궁금하다"라고 물었다.</p> <p contents-hash="22bfe151c59d90eb1aa56394801fd0130f2fa2e9f991f3bd83d559b29076b2a7" dmcf-pid="Z02fnGKGlY"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데뷔 앨범은 '사랑해 누나'라는 곡을 했는데 그 비하인드를 알려주면 그때 '윤일상 쿼터제'(윤일상 곡이 너무 많이 나온다는 이유로 방송 출연, 송출을 제한한 것)가 막 됐을 때였다. 원래 타이틀 곡이 '사랑해 누나'였는데 '가위'로 싹 바뀌었다. '가위'로 하고 나서 눈빛, 액션, 춤이 엄청났다. 내가 스스로 프로듀싱을 하고 싶다고 처음 말한 아티스트가 유승준이다. 그래서 제작자 형님이 해보라고 해서 '내가 기다린 사랑'부터 해가지고 전체 앨범을 갖다가 '나나나'가 타이틀 곡이긴 했는데 곡과 콘셉트를 다 만들어주면서 계속 붙어 있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37139b386272daae35eeaf468850c0f9fe3396c9bf5fc3ccc7a699ad7ac6377" dmcf-pid="5pV4LH9HhW" dmcf-ptype="general">제작진이 "당시 인기가 지금 지드래곤급인가"라고 묻자, 윤일상은 "비교가 안 됐다. 아마 지금이었으면 전 세계가 난리 났을 거다. 당시에 마이클 잭슨처럼 키우려고 제작사가 진짜로 마이클 잭슨을 만나러 갔다. 네버랜드에서 같이 시간도 보내고, 마이클 잭슨도 춤 잘 춘다고 칭찬을 해줬었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p> <p contents-hash="d4a0e38ab7cb843c7e41d0fdf66fe4c6bc15dd034c61cfe8298bced3ed224653" dmcf-pid="1Uf8oX2XCy" dmcf-ptype="general">이어 "유승준은 열심히 하고 잘했다. 승준이가 지향하는 바는 웨스트 코스트의 거친 랩 스타일이었는데 당시 한국 랩은 이스트 코스트에 근접한 랩이 많았다. 라임 딱딱 맞추고. 그런 쪽에 불만이 있음에도 다 따라왔다. 가창력이 뛰어난 가수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정도의 노래, 랩을 아주 잘했고, 퍼포먼스가 대단했다"고 떠올렸다. </p> <p contents-hash="7fede742d7c3c866be67a0abfb3ee4e2a751fdf80ad25dcb3519bf4b2ef9a8b8" dmcf-pid="tz6QN141CT"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실제 성격은 싹싹한데 나는 어려운 대상이라 그랬는지 곁을 주진 않았다. 일적으로만 주로 봤었고, 음악 이야기 위주로 했다. 승준이가 마음은 미국에 있었던 것 같다. 미국인인데 한국인이기도 한, 그런데 한국은 비즈니스가 강한 곳이라고 생각한 것 같다. 자기가 돌아갈 곳은 미국이라고 생각하고 있지 않았나. 내 추측이다. 그래서 안타까운, 말이 안 되는 선택을 하지 않았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f3a2c1e6239e6773439fb983ae6bae97486c4de37648e8bc3d384d19552b2c" dmcf-pid="FqPxjt8tyv" dmcf-ptype="general">윤일상은 "대중들에게 호언장담하고 약속을 하지 않았나. 못 지켰으면 진정한 사과를 해야 했다. 사과는 받아들이는 사람이 인정할 때까지 해야 한다. 진솔하게 사과하고, 어떻게 보면 국가에 대한 배신 느낌이 강했다. 가끔 연락을 하긴 하는데 이 영상 때문에 유승준이 나를 안 본다면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 승준이를 미워하진 않는데 연예인 유승준으로서는 분명히 잘못했다. 팬분들도 그 스타를 사랑하는 만큼 계속 알람을 해야 한다. 진정한 사과를 해야 된다는 게 베이스로 깔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잘못은 누구나 할 수 있는데 그 이후에 처우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그 사과의 부분이 시작도 안 된 것 같다"고 짚었다.</p> <p contents-hash="cda823f759ea63ef26faa42cee25271375cdb21b55776a4318c533cf4248d8db" dmcf-pid="3BQMAF6FT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원훈 "'직장인들2' 압박감에 탈모…앞머리 가발 붙여" [N인터뷰]① 09-11 다음 정일우, 새 직업 얻었다…배우→투자자로 변신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