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9년 전국체전 충남서 열린다…충남도·대한체육회 업무협약(종합) 작성일 09-11 38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30년 소년체전·2031년 생활체육대축전도 개최…주개최지는 홍성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1090300007_02_i_P4_20250911120208938.jpg" alt="" /><em class="img_desc">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 업무 협약<br>[촬영 한종구 기자]</em></span><br><br>(서울·홍성=연합뉴스) 이동칠 한종구 기자 = 충남이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로 최종 확정됐다.<br><br> 충남도는 11일 충남도청 상황실에서 대한체육회·충남도체육회와 전국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br><br>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남지사와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김영범 충남도체육회장, 이용록 홍성군수 등이 참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11/AKR20250911090300007_03_i_P4_20250911120208947.jpg" alt="" /><em class="img_desc">2029년 전국체전 충남도 개최 업무 협약식<br>[대한체육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이번 협약으로 충남도는 2029년 전국체전은 물론 2030년 전국소년체육대회, 2031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도 잇달아 개최하게 됐다.<br><br> 충남도는 지난 2월 전국체전 유치 신청을 시작으로 대한체육회의 심사와 의결을 거쳐 2029년 제110회 대회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br><br> 충남도가 전국체전을 개최하는 건 제41회, 제60회, 제82회, 제97회 대회에 이어 역대 5번째다.<br><br> 주 개최지는 충남도청신도시가 자리 잡은 홍성이다.<br><br> 체육회와 충남도는 대회 개최를 위해 경기장 개·보수 등 제반 시설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br><br> 충남도는 15개 시군과 협력해 경기장·숙박·교통 등 인프라를 보강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개·폐회식을 선보일 방침이다.<br><br> 특히 전국체전, 소년체전, 생활체육대축전 등 3개 대회 연속 개최를 통해 2031년까지 수천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된다고 전망했다.<br><br> 김태흠 지사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로서 친환경 체전을 운영해 대한민국 스포츠 대회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며 "국제 수준의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선수단과 관람객이 최상의 여건에서 경기에 임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br><br> 유승민 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체전의 성공적인 대회 개최 준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대의 종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국체전은 물론 충청남도 체육의 위상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br><br> 한편 제110회 전국체전은 2029년 10월 중 7일간 충남 전역에서 열리며, 전국에서 3만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다.<br><br> chil8811@yna.co.kr, jkha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KT 무단 소액결제, 외부 해킹 아닌 내부자 개입 가능성 커" 09-11 다음 김제덕, 광주 세계양궁선수권 개인전 8강 진출…이우석은 탈락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