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VS 어도어, 오늘도 합의 불발? 2차 조정 작성일 09-11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9MQc3P33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234a2e664443c30ef93c44d36edd22150e6cf26f0c685e4f996090e39343cfb" dmcf-pid="W2Rxk0Q0U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그룹 뉴진스. 2025.3.7 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120247317kiiu.jpg" data-org-width="1200" dmcf-mid="GMcLCKLKu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11/sportskhan/20250911120247317kii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그룹 뉴진스. 2025.3.7 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b310a61367662efcacc8614579f71ba120178b7b0f57c00c53f2ec79144eaa9" dmcf-pid="YVeMEpxp7J" dmcf-ptype="general"><br><br>그룹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의 전속계약 분쟁 관련 2차 조정이 진행된다.<br><br>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는 이날 오후 1시 30분부터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명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 2차 조정기일을 진행한다. 조정 절차는 비공개로 진행된다.<br><br>지난달 1차 조정기일에는 멤버 민지와 다니엘이 직접 출석해 법률대리인과 함께 약 1시간 20분간 비공개로 조정 절차를 밟았다. 그러나 양측이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한 차례 더 조정기일을 진행하게 됐다.<br><br>1차 조정 당시 민지와 다니엘은 법원을 나서며 받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라며 조정 내용에 대해 말을 아꼈다. 이에 앞서 주장이 극명하게 갈렸던 양측이 견해 차이를 좁혔는지, 혹은 그대로 평행선을 달리고 있는지 알 수 없어, 이날 조정에 시선이 쏠린다.<br><br>2차 조정마저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변론은 종결되고 판결 선고기일로 넘어가기 때문이다. 재판부는 판결 선고기일을 오는 10월 30일로 예고했다.<br><br>뉴진스와 어도어의 갈등은 지난해 11월 뉴진스가 기자회견을 열고 계약 해지를 선언하면서 시작됐다. 뉴진스는 어도어의 귀책 사유로 2024년 11월 29일부로 계약이 해지되기 때문에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고 주장했다.<br><br>이에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을 제기했고, 양측은 앞서 세 차례 진행된 변론기일을 통해 팽팽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br><br>뉴진스 측은 하이브가 제기한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의 배임 혐의에 대해 “민희진 축출”이라고 표현하며, “현재의 어도어는 뉴진스가 계약할 때와 같은 어도어가 아니다”라고 여전히 민 전 대표 없는 어도어에 돌아가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br><br>반면 어도어 측은 민 전 대표의 ‘뉴진스 빼가기’ 관련 카톡 메시지를 공개하며 “어도어는 210억 원을 투자하며 뉴진스를 전폭 지지했고, (현 갈등 관련) 시작부터 끝까지 배후가 민희진”이라고, 어도어와 신뢰관계가 파탄 났다는 뉴진스의 주장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밝혔다.<br><br>뉴진스는 법정 공방을 진행하며 현재 공식적인 활동을 멈춘 상황이다. 뉴진스가 새 그룹명으로 신곡을 내고 무대에 오르는 등 독자 활동을 강행하자, 어도어는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본안 소송이 마무리되기 전까지 뉴진스는 어도어와 협의 없이 연예 활동을 할 수 없게 됐다.<br><br>김원희 기자 kimwh@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직장인들2' 김원훈 "백상·청룡 수상 불발, 무관도 상관 無…웃겨서 좋아"[인터뷰②] 09-11 다음 中 한한령 해제 물거품되나…드림콘서트 2주 앞두고 “취소 아닌 연기” 09-11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